{"product_id":"book-9791189706029","title":"내가 문화다","description":"문화는 사람이고 \u003cbr\u003e\n\u003cbr\u003e\n시간이며 생각과 느낌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문화가 세상을 바꾸며, 아름답고 풍성하게 만든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좋은 문화는 인간을 먼저 생각한다.\u003cbr\u003e\n작은 영화 한 편으로 수억 명의 가슴을 올릴 수 있는 것. 문화의 힘이다. 기쁨과 슬픔, 그리고 아름다움으로 마음을 울리고, 삶에 자부심을 느끼고, 현실을 깨닫고, 함께 사는 세상을 만들려는 모든 것이 문화가 주는 공감이다. 그래서 좋은 문화는 인간을 먼저 생각한다. - 문화는 ‘사람’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그 아버지들은 위대한 신화 속의 주인공이 아니다. 아버지에게만큼은 영웅이란 허울을 씌우지 않는다. 그것은 나의 아버지, 나아가 이 세상의 모든 아버지, 그리고 ‘아버지로서의 나’를 속이고 부정하는 일이기 때문이다.  - 소설로 만나는 ‘아버지’\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꼭 시와 그림이 아니어도 좋다. 따스한 봄 햇살 받으며, 달빛 밟으며 꽃향기 맡으면, 그리고 꽃과 함께 사진 한 장 남기면 그것이 축제이고, 문화다. 아무리 아름다운 꽃도 나의 삶과 기억 속에 들어오지 않으면 지나가는 풍경이 된다. 풍경을 문화로 만드는 것은 우리의 마음이다. - 꽃 사람이 있어 문화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말만 다를 뿐, 지난 20년 동안 정부가 내세운 문화정책은 비슷비슷하다. 어떤 문화여야 하고, 가야할 길이 어디인지 모두 너무나 잘 알고 있다는 얘기다. 숨 쉬는 문화라고 다르지 않다. 의지와 정책만으로 문화가 숨을 쉬지는 않는다. 문화에 숨결을 불어넣고, 살찌우는 것은 사람이다. - ‘숨 쉬는’ 문화\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할아버지가 거닐었고, 아버지가 지나갔으며, 지금의 내가 만나고 있는 숲과 나무, 사라진 것 같지만 새로운 발명품 한 구석에 흔적이 남아있는 전통기술에도 시간과 기억은 있을 것이다. - 박물관, 살아있습니까?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독립책방에는 언제부터인가 우리가 잊고 지낸 기분 좋은 냄새가 난다. ‘책의 향기’이다.  - 독립책방, ‘책의 향기’를 살리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485545212,"sku":"9791189706029","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9706029.jpg?v=177640009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970602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