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9706746","title":"집필법의 역사(그림으로 보는)(중국 역대 집필도상 휘고)","description":"중국은 개혁 개방 이후, 고고학 발굴, 편집 출판,경매 교류, 인터넷 매체 등 다방면의 빠른 발전 덕분에 관련 있는 역대의 집필법에 관련한 도상 자료가 계속 공개 또는 발견되었다. 저자는 이러한 자료를 수집하면서 역대 집필법의 심오하고 비밀스러운 방법을 해석한 것이 가능할 것이라고 생각하여 현재 남아 있는 집필법의 도상자료를 활용해 역대의 주류를 이루었던 집필법에 대해 정리를 하게 되었음을 서문에서 밝히고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26lt;제1장, 집필도상의 발견\u0026gt;에서는 그림을 통해서 다양한 집필법이 있었음을 발견하고는 이미지 자료를 수집하기 시작했으며, 그 자료를 통해서 서화집필의 공통점과 차이점을 발견하고. 동시에 이지단구법이 발등법이라는 사실을 밝혀내고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집필도상을 밝히고 있다. 그 결과 세계에서 가장 이른 집필도상은 선사시대 고대 이집트에서 나타났고, 집필 방식은 모두 이지단구법이다. 이는 중국 진당및 오대 시기에 주류를 이룬 필법과 매우 일치한다. 중국 한대 이전의 집필법 관련 도상자료가 발견되지 않아 그에 관해서는 일단 보류하고, 동한 시기의 집필도상을 보면 악관, 주먹 쥐는 모양의 집필 방법이 유행되었던 시기로, 특히 사람이 많이 모이는 곳에 써 붙이는 글의 집필 방식으로 사용되었고, 동시에 이외에도 여러 가지 집필 방법이 존재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26lt;제2장 집필도상의 역사적 흐름\u0026gt;에서는 동한시대부터 현대까지의 집필법을 그림에 나타난 집필도상을 통해 시대별 특징을 설명하고 있다. 진당부터 오대까지는 주로 이지단구법이 많이 유행되었고, 그 다음으로 삼지단구법이 보완되고, 송원 시기에서는 송대 초기의 단구법 위주에서 점차 원대를 지나면서 단구법과 쌍구법이 서로 어우러져 사용됐다. 명대는 비록 단구식 집필법을 사용했지만 주체적인 위치에서 밀려나, 점차 삼지쌍구식 집필법으로 대체되는 추세였다. 청대는 단구, 쌍구, 사지, 오지 등 집필법이 다양하게 나타나 서로 어우러져 사용되는 양상을 보였으므로 집필법의 다원화 시기라고 할 수 있다. 민국 시기의 집필법은 삼지쌍구법과 사지쌍구법 위주였다. 1950년 이후 오지집필법이 중국 대륙에서 점차 주요 집필 방법으로 자리 잡았으나, 근년에는 전통적이면서도 세계적으로 유행하는 삼지단구법이 많이 사용되는 추세를 보인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26lt;제3장 이론가들이 말하는 집필법\u0026gt;에서는 현대 오지집필법을 보급한 대표적 인물, 심윤묵을 비롯하여 고대(진대부터 송대까지)의 모든 그림에 나타난 집필도상은 전부 붓대를 기울려 잡은 집필방식이라는 밝혀낸 사맹해, 그리고 중국화의 대가이자 미술사론의 대가인 부포석의 집필법을 소개하고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심윤묵은 20세기 서법 대가로서 오지공집의 관점으로 언급하였는데, 특히 “2왕(왕희지, 왕헌지)에 의해 전해지고 당조의 육희성이 천명한 엽, 압, 구, 격, 저 5자법‘을 강조하였다. 그는 오지집필법이야 할로 올바른 방법, 합리적인 방법, 이왕에 의해 전해진 방법이라고 주장함으로써 오지집필법을 대중화시키는데 주역이 되었다. 사맹해의 이론은 고대의 집필법이 중봉법이 아니라는 것이며, 이는 현대에 유행한 오지집필법이 아니라는 것을 입증한다는 것이다. 이 이론은 비록 고대 집필의 기울어진 집필현상에만 주목하고 더 이상으로 발전되지 않았지만 고대 집필법 연구에 초석을 마련한 것이다. 다음으로는 부포석의 집필법을 소개하였는데, 그는 회화, 서예, 전각 등에 능했고, 동서양 예술에 관한 고찰 및 연구를 했다. 따라서 그의 작품을 통해 그가 표현하고자 하는 집필법의 다원화 현상을 소개하고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26lt;제4장 집필법의 특징\u0026gt;에서 저자는 집필방법과 서사 방식이 관계가 있다고 하여, 현완서사, 침완서사, 중봉식 사용법 등을 어필하고 있다. 또한 이지단구법, 삼지집필법, 오지집필법의 특징과 장점, 그리고 단점을 각각 언급하고 있다. 이지집필법은 가장 과학적이고 이상적인 집필방법이라고 평했고, 서법의 필력은 반드시 부드러움 속에서 탄성과 상호작용을 느끼고 이를 교묘하고 효율적으로 활용해야만 능히 금석과 같은 힘을 얻을 수 있고, 뛰어난 필력의 효과를 나타낼수 있다고 했다. 삼지집필법은 중국에서 펜을 서사할 때 사용하는 방법이기도 하지만, 전 세계에서 가장 유행하는 보편적인 방법이다. 삼지집필법은 중국 고대에서 사용했던 삼지단구법과는 구별되는 집필법으로 이지집필법보다는 잡기가 쉽고, 유연성과 편리함이 뛰어나다. 현대에 쓰는 오지집필법은 행정적으로 널리 보급을 한 결과물이긴 하지만 복잡하고 어려우며 유연석이 부족하고 불편하여, 역사 속에서 자취를 감출 가능성이 크다고 예견하고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마지막으로 \u0026lt;제5장 국가별 집필법\u0026gt;에서는 더욱 객관적이고 전반적인 집필법 이해를 돕기 위해 별도로 고대 이집트와 일본의 전통적 집필 현상, 그리고 한국 및 아시아, 유럽 관련 국가의 집필법을 소개하고 있다. 결국 각 나라는 고대 중국의 전통 집필법과 유사한 현상을 보이고 있음을 알 수 있다. 각 나라별 집필법 특징을 알고자 하는 독자는 일독을 권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책 속으로","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1079268604,"sku":"9791189706746","price":25.8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9706746.jpg?v=177640360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970674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