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9709037","title":"이렇게 사는 게 다 무슨 소용이람","description":"치열한 도시 생활에서 얻은 마음의 생채기를 보듬어준\u003cbr\u003e\n\u003cbr\u003e\n찬연한 자연, 조건 없이 환대해주는 사람들, 풍성한 음식들\u003cbr\u003e\n\u003cbr\u003e\n스페인 시골에서 다친 가슴에 연고를 바르고 오다\u003cbr\u003e\n여행자 세 사람은 일 때문에 한자리에 모였다. 야근을 밥 먹듯이 하며 일에만 매달리는 매거진 에디터, 호주 멜버른에 살다가 한국에 와 밤낮 없는 노동 문화를 접하고 지칠 대로 지친 푸드스타일리스트, 몸이 아파도 병원 진료를 받을 시간도 없이 바쁜 스케줄을 소화하고 있는 사진작가. 일 이야기를 나누던 중 세 사람은 어느 새 일상의 피로와 치열하고 고된 생활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게 되고, 결국은 어떤 질문에 다다른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렇게 사는 게 다 무슨 소용이람?’\u003cbr\u003e\n\u003cbr\u003e\n질문은 한 가지 결론을 이끌어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우리 잠깐 좀 쉬어요.”\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렇게 시작된 세 사람의 휴식 여행. 기왕이면 서울에서 멀리 떨어진, 자연이 살아 있고 함께 밥을 먹으며 정을 나눌 수 있는 사람들이 사는 곳에 가고 싶었다. 그래서 결정한 여행지가 스페인. 그것도 바르셀로나나 마드리드 같은 유명 관광도시가 아니라 스페인 시골 농장이었다. 올리브 재배로 유명한 하엔과 캄빌, 돈키호테와 포도의 고장 라만차, 스페인 대표 와인 ‘토레 무가’로 유명한 와인의 고장 리오하, 이베리코 돼지 사육과 하몬 제조로 유명한 엑스트레마두라까지. 스페인 구석구석을 찾아다니며 세 여행자는 유명 여행지에서는 만날 수 없는 보물들을 만나게 된다. 눈부시게 찬란한 스페인의 자연과 푸근한 인정을 고스란히 가지고 있는 현지 사람들, 그리고 그 사람들의 마음이 고스란히 담긴 풍성한 음식들이 그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371348732,"sku":"9791189709037","price":16.6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9709037.jpg?v=177639955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970903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