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9773557","title":"히스토리-K 플랫폼(나는 오늘도 미술관에 간다 3)(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나는 오늘도 미술관에 간다\u003cbr\u003e\n독자들과 함께 하는 큐레이터 이성석의 미술 이야기!\u003cbr\u003e\n진주에 개인이 작품을 모으고 터를 닦아 만든 박물관이 있다. 2020년에 개관한 “남가람 박물관,” 공들인 티가 나는 아름다운 공간이다. 이 공간을 지키고, 가꾸고, 채우는 사람들이 있다. 그들을 이끌어가는 이성석 관장, 그를 알아가는 시간은 그가 쓴 글들만큼이나 오래 걸릴 줄 알았다. 그런데 그는 하고 싶은 말도 많고, 해온 일도 많고, 앞으로 하고 싶은 일도 참 많은 사람이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그의 글을 차분히 읽어본다. 말로 듣던 그의 이력은 또 한 분야의 영웅담이려니 생각했는데 그가 걸어온 길을 글로 읽어보니 영웅을 넘어선 대한민국 미술계의 산 증인이었다. 화가로서의 삶보다 화가들과 작품들을 들여다보고 곱씹어 소화하고 가장 효과적으로 펼쳐 내보이는 장인이었다. 1, 2년의 공력이 아니다. 20년 이상 미술 작품 전시 기획에 온 힘을 다 했다. 몸이 상할 정도로 열정을 바쳤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코로나를 겪고 있는 시점에도 그는 멈추지 않았다. 두 번째 전시회를 개최한 것이다. “히스토리 K 플랫폼”, 이건 또 무슨 말일까? 첫 번째 전시회 때는 「오래된 미래(美來)」로 오래된 우리문화유산의 미학적 가치를 연구하고 보존·관리·전승하겠다는 박물관인의 임무를 규정하는 것이었고, 이번에 소개하는 전시에서 정한 미션은 「히스토리-K 플랫폼(History-K Platform)」으로 진주를 중심으로 하는 대한민국의 역사를 증거 하는 상징적인 곳으로서의 박물관의 책임을 뜻하는 말”이라고 한다. 그의 삶은 그대로가 작품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645649660,"sku":"9791189773557","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9773557.jpg?v=177640113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977355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