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9784096","title":"이해한다는 것","description":"기록디자이너 윤슬작가가 어느 순간 사라진, 이름을 얻지 못한 감정의 기원을 궁금해나는 스토리텔러가 되어 돌아왔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해한다는 것〉은 윤슬작가의 첫 번째 소설이다. 유쾌함을 유지하기 위한 과정에서 많은 날이 ‘괜찮아’와 함께 사라지고 있다. 동시에 사라진 이름 없는 감정도 상당하다. 이에 호기심을 느낀 윤슬작가는 왜 ‘괜찮아’라고 말했는지, 왜 ‘괜찮지 않아’라고 말하지 못했는지 원인을 찾아보기로 결심한다. 이번 작품은 거대한 흐름 속에서 서사적인 가치를 지니지 못한 채 사라진 이름 없는 감정이 주인공이다. 그녀는 수수께끼처럼 얽혀 있는 상황과 감정을 재구성하고 재배열하여 이름을 붙여주고 고유함을 회복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싶다고 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도덕이나 정의가 아닌 이해와 확장을 모티브로 소개된 27편의 작품은 보이는 것에서 보이지 않는 것으로의 이동을 유도하며 시간과 공간이 바뀌는 경험을 선사한다. 괜찮았다고 믿는, 그렇다고 믿고 싶은 감정을 들여다보는 일에 대해 누군가는 대단하지 않는 거라고 말할 수도 있겠지만, ‘그리 괜찮지 않은 감정’을 위로하고 애도하는 시간은 살아갈 날에게 더없이 소중한 선물이다. 그 시간을 선물하고 싶은 윤슬작가의 시선이 깊고 따뜻하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4367122684,"sku":"9791189784096","price":15.1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9784096.jpg?v=177604711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978409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