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9784232","title":"친애하고 침해하는","description":"누구보다 친애하는, \u003cbr\u003e\n그래서 가끔 침해하는, \u003cbr\u003e\n우리는 가족입니다.\u003cbr\u003e\n가족이라는 단어를 듣는 순간 얼굴에 미소가 번지는 사람이 있다. 그런가 하면 정확한 이유는 모르지만, 마음이 무거워지는 사람도 있다. 가족이라는 관계가 그렇다. 세상에 태어났을 때 가장 가까이에 있으면서 누구보다 기뻐해 주지만, 가족으로 인해 살아가는 동안 예상하지 못한 아픔과 상처를 경험하기도 한다. 거기에 다른 관계와 달리 맺고 끊음을 분명하게 할 수 있는 것도 아니다. 친애하는 마음으로 행동한 것이 조금만 방심하면 침해하는 행동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서로의 안전을 위한 적당한 경계가 어느 관계보다 중요하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어떻게 하면 적당한 경계를 지킬 수 있을까. 서로에 대한 이해가 우선이다. ‘알면 사랑한다’라는 말처럼, 가족관계를 잘 유지하는 방법도 서로에 대해 얼마나 잘 알고 있느냐에 달려 있다. 어떤 입장에 놓여있는지, 어떤 마음으로 살아가고 있는지, 어떤 노력을 기울이고 있는지 진심을 들여다보기 위해 노력하는 것이 비결이라면 비결이다. ‘친애’와 ‘침해’ 사이의 ‘틈’을 알아차릴 수만 있다면 가족보다 더 좋은 관계는 없을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관찰력 좋은 이기영 작가가 ‘부부’에 이어 ‘가족’으로 시선을 돌렸다. 지나온 시간 동안 함께 웃고, 울었던 순간을 되살려내어 가족 구성원을 살펴볼 기회를 준비했다. 저자가 풀어놓은 ‘틈’ 속에서 친애하고, 나도 모르게 침해했던 순간이 떠오를 것이다. 그리고는 끝내 가족을 향한 따듯함으로 나아가게 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688455932,"sku":"9791189784232","price":16.6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9784232.jpg?v=177601628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978423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