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9797003","title":"잡지의 사생활","description":"“잡지의 전성기는 지금, 지금처럼 다양한 잡지가 생긴 적이 없어요.”\u003cbr\u003e\n\u003cbr\u003e\n책보다 빠르고 신문보다 깊은 매체를 만드는 창의적 노동에 관하여 \u003cbr\u003e\n\u003cbr\u003e\n여전히 우리 주위에 잡지가 있다. 연예인이 표지에 나오고, 잡지를 사면 정가보다 비싼 부록을 주며, 소개된 물건이 웬만한 월급보다 비싸고, 많은 물건의 가격이 미정인 그 잡지. 어떤 이는 광고가 많다고 불평하고 어떤 이는 잡지를 열독하며 다가올 미래를 먼저 만난다. 1억 4천만 원짜리 손목시계부터 벼룩시장에 나온 밥그릇까지, 욕망을 자극하는 화보부터 속 깊은 인터뷰, 차가운 칼럼까지, 세상에 존재하는 사물과 인물과 사건에 예민하게 관심이 날 서 있는 매체. 누가 어떻게 만들고 왜 만들고 있을까? 월간 \u0026lt;에스콰이어\u0026gt; 피처 에디터였고 현재 매거진 에디터로 일하며 ‘상업적인 글을 제일 잘 쓰는 사람 중 하나’라는 평을 듣는 저자 박찬용은 이 책에서 잡지를 만든 경험과 고민, 매체 안팎에 얽힌 궁금증, 잡지 에디터의 삶에 대해 이야기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298571004,"sku":"9791189797003","price":15.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9797003.jpg?v=177639916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979700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