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9809553","title":"좋을 텐데","description":"'피터팬' 윤문영 화백이 본 어른의 세상 \u003cbr\u003e\n북 일러스트레이터의 첫 시화집\u003cbr\u003e\n윤문영 화백은 1941년생으로, 1959년에 대학에 입학한 1959학번이다. 지난 30여 년 동안 수많은 작가들의 책에 그림을 그려 온 북 일러스트레이터이자 화가인 그는 처음으로 자신의 글과 그림을 함께 담은 시화집 《좋을 텐데》를 펴냈다. 85년의 삶을 살아오며 자신만의 이름으로 세상에 내놓은 첫 책이다.\u003cbr\u003e\n이 책은 '어른을 위한 동시화집'이다. 「달리기」에서는 꼴찌를 하고도 활짝 웃는 아이의 모습을 통해 경쟁에 익숙한 어른들에게, 어른들은 잊어버린 삶의 태도를 보여준다. 「안녕」은 친구가 보이지 않을 때까지 인사를 나누는 아이들의 모습을 통해 다른 사람이란 내게 어떤 존재인지를 되돌아보게 해준다.  「비」는 가난과 슬픔을 연결하며 이웃의 삶을 들여다보게 한다. \u003cbr\u003e\n저자가 전하는 메시지는 어린 시절의 추억 차원에 머물지 않는다. 「결혼」은 아이의 질문을 통해 사랑과 약속의 의미를 되묻고, 「뺏지」는 권력과 겸손을 재치 있게 대비하며 사회를 바라보는 시선을 드러낸다. 「편지」는 돌아가신 어머니를 그리워하는 아버지의 모습을 아이의 눈으로 담담하게 그려낸다. 이처럼 아이의 시선으로 시작한 이야기는 삶을 살아낸 어른의 성찰로 자연스럽게 이어진다.\u003cbr\u003e\n49편의 시와 그보다 더 많은 그림으로 구성된 《좋을 텐데》는 삶에 대한 성찰과 연민, 유머를 함께 담고 있다. 무거운 주제를 다루면서도 해학과 따뜻한 시선이 작품 전반을 이끌어 '재미 있는 감동'을 준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853034397948,"sku":"9791189809553","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9809553.jpg?v=178402098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980955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