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9879266","title":"하늘로 달리는 버스(고래책빵 동시집 9)(양장본 Hardcover)","description":"〈잿더미에서 희망까지, 동시로 녹여낸 강원 산불과 재난〉\u003cbr\u003e\n\u003cbr\u003e\n산불이라는 재해 상황을 주제로 한 서담 작가의 세 번째 동시집으로 ‘고래책빵 동시집’ 아홉 번째입니다. 50여 편의 작품을 4부로 나누어 실은 동시집은 아동문학가인 이성자 시인의 해설을 곁들여 시의 이해를 높였습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2019년 봄 강원도 일원을 집어삼킨 산불은 전 국민을 놀라게 하였습니다. 많은 사람과 동식물이 터전을 잃는 등 그 피해는 실로 엄청났습니다. 책의 제목처럼 버스가 하늘로 달릴 수밖에 없었을 만큼 소방대원들의 헌신으로 산불이 잡히고, 피해 복구를 위해 많은 사람들의 봉사와 노력이 물결을 이루었습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강원도에 사는 작가는 이 모든 모습을 지켜볼 수 있었고, 이 산불을 주제로 어린이의 시선을 통해 동시로 기록했습니다. 그래서 동시집은 4부로 나누어 차례대로 산불 발생부터 피해, 진압, 이후의 복구와 재기의 희망까지를 한 편의 이야기처럼 펼쳐갑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일이 모두의 마음속에 심어져 그 날을 잊지 않는 작은 씨앗이 되었으면 좋겠다는 작가의 말처럼 이 동시집은 작가의 그런 마음을 품고 태어났습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야기처럼 읽는 산불의 무서움과 피어나는 희망〉\u003cbr\u003e\n\u003cbr\u003e\n산불을 주제로 하는 만큼 동시집은 산불의 전 과정을 시를 통해 생생하게 보여줍니다. 먼저 동시집은 무섭게 번지는 산불의 모습, 애타는 사람들과 쫓기는 동물, 산불과 사투를 벌이는 소방관 등의 모습을 담아냅니다. 연이어 산불 진압 후에 드러난 재만 남은 흔적과 갈 곳 잃은 이재민, 동물 등 절망의 현장으로 시선을 옮깁니다. 그다음에는 그 아픔의 현장에 전국에서 이어지는 도움의 손길, 다시 살아갈 의지를 품는 사람들, 잿더미를 뚫고 나오는 새싹들을 통해 큰 재난과 아픔도 힘과 지혜를 모으면 이겨낼 수 있다는 희망을 보여줍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아동문학가인 이성자 시인은 해설에서 “52편의 동시 속에 산불이 일어났던 전후 상황이 이야기처럼 조목조목 담겨있다. 그래서 동시를 읽다 보면 그 날의 아픔이 작은 씨앗이 되어 다시는 그런 사고가 일어나지 않기를 바라는 마음이 간절해지고, 우리의 재산과 아름다운 자연을 지키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자연히 알 수 있을 것”이라고 합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1241437436,"sku":"9791189879266","price":12.3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9879266.jpg?v=177640449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987926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