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9879693","title":"시간의 숲(책 먹는 고래 27)","description":"같은 시간의 똑같은 일이 사람마다 달라지는 시간과 기억\u003cbr\u003e\n그 시간과 기억을 보편 정서의 판타지로 풀어낸 장편동화\u003cbr\u003e\n시간과 기억은 그것을 품은 사람의 마음에 따라 그 느낌과 형태가 달라집니다. 똑같은 시간에 똑같은 일을 겪고도, 누구에겐 현재가 되고 환한 빛으로 남으며, 다른 누군가에겐 과거의 어둠으로 떠오르기도 합니다. 사람에 따라 달라질 수도 있는 시간과 기억을 판타지로 풀어낸 장편동화입니다. 심강우 작가의 글에 서혜리 작가의 풍성한 그림을 더해진 ‘책 먹는 고래’ 27권입니다. \u003cbr\u003e\n이야기는 ‘홀로코스트’라는 인류의 역사적인 아픔의 기억과 ‘한 부모 가정’, ‘다문화’ 등 오늘날 우리에게 닥친 문제를 어린 소년 소녀의 기억 속에서 끄집어내며 전개됩니다. 이야기 속 아이들은 전혀 다른 일을 겪었지만 ‘상실감’이라는 보편적인 정서로 교감하고 서로를 안아주며 성장합니다. 이야기를 읽는 아이들 역시도 이야기의 주인공이 되어 아프지만 소중한 기억을 떠올리고 공감하며, 함 뼘 성장하게 됩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간직하고 싶은 시간’과 ‘잊고 싶은 시간’이 흐르는 숲 이야기〉\u003cbr\u003e\n그림 그리는 것도, 보는 것도 좋아하는 초등학생 ‘소연’은 엄마와 동생 ‘리아’와 함께 살아갑니다. 새아빠 ‘칸’의 죽음 이후 마음에 짐이 생긴 소연은 어느 날 우연히 찾은 미술관에서 그림 속 소년의 목소리를 듣게 됩니다. \u003cbr\u003e\n아름다운 풍경의 그림 속에서 소년 ‘루빈’과 만난 소연은 ‘간직하고 싶은 시간’과 ‘잊고 싶은 시간’이 흐르는 시간의 숲을 오가며 잊고 있던 진실을 깨닫습니다. \u003cbr\u003e\n마침내 ‘루빈’과 ‘소연’은 어느덧 아픔을 딛고 희망찬 미래를 그려 나갑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915723516,"sku":"9791189879693","price":12.3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9879693.jpg?v=1776402539","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987969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