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9932435","title":"임상 상한론","description":"《임상 상한론》\u003cbr\u003e\n\u003cbr\u003e\n상상과 억측을 걷어내고 《상한론》 정신에\u003cbr\u003e\n\u003cbr\u003e\n근거한 실천적 임상진료 기록\u003cbr\u003e\n노영범과 김경일은 지난 2015년 한의학의 시원이라 일컬어지는 《상한론》 원본에 실린 고문자 하나하나를 분석하고, 역사 속의 변환과정을 검증하여 ‘고석(考?)본’이라는 전무후무한 방식으로 《상한론―고문자적 번역과 해석》을 함께 펴낸 바 있다. 당시 노영범은 고문자적 해석을 바탕으로 《상한론》의 임상 실제를 출간하겠다는 약속을 하였고, 그 약속을 지키기 위하여 지난 3년간 《상한론》을 임상에서 제강과 조문을 토대로 하나씩 하나씩 검증해오며 내용을 정리해왔다. 그리고 마침내 그 약속이 이 책 《임상 상한론》으로 결실을 맺게 되었다. 이번 책 《임상 상한론》은 《상한론―고문자적 번역과 해석》에 노영범이 현장에서 직접 경험하고 진료한 치열한 임상 기록을 원문과 함께 기록한 임상진료의 현장 기록인 셈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중국 후한(後漢) 시대 장중경의 저서로 알려져 있는 《상한론》은 다른 무엇이 아닌 질병으로 고통스러워하는 환자의 증상과 치료, 처방의 효과와 실패 등을 가감 없이 기록한 치열한 임상노트이다. ‘환자의 몸과 마음, 그리고 삶의 변화를 관찰하여 기록한 임상진료 기록서’였다. 이러한 《상한론》의 정신을 따라 저자 노영범은 수많은 환자들의 치유 사례들을 ‘변병진단’과 ‘임상 치험례’로 병의 원인과 치료 기록을 꼼꼼히 기록했다. 특히 저자가 주목한 점은 모든 병의 치료에 있어 중요한 것은 병의 ‘결과’만이 아니라 ‘원인’을 찾아야 한다는 것이었다. 인간의 뿌리인 삶 속에서 질병의 원인이 발생한다는 평범한 진리를 기억한다면, 모든 치료의 시작에는 사람이 있고, 의학의 최종 목표는 발병의 원인을 통한 치료가 되어야 할 것이다. 저자는 이러한 의학의 모든 원리와 질병의 근원적인 원인을 알아내는 근본적인 치유 방법이 《상한론》에 고스란히 담겨 있다는 것을 확신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 《임상 상한론》은 ‘雖未能盡愈諸病 庶可以見病知源(비록 모든 병을 다 고칠 수는 없으나, 최소한 질병이 발생한 원인은 근원적으로 밝혀낼 수가 있다)’라는 《상한론》의 정신에 따라 상상과 억측을 최대한 피하고 실사구시의 자세로 집필되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특히 이번 《임상 상한론》은 현대의학의 가장 큰 과제이자 난제인 ‘정신질환 및 난치성 질환’에 적용한 실제 치유 사례를 중심으로 집필되었다는 점에서 그 유래가 없다고 할 수 있다. 질병을 야기한 몸과 마음의 현상들만 제거한다면 그 어떤 질환도 접근이 가능하고 치유에 도달할 수가 있는 것이 〈傷寒醫學〉이 가진 큰 강점이다. 특히나 정신질환에 대한 《상한론》의 장점은 상상을 초월할 정도이다. 이번 《임상 상한론》은 특히 ‘정신병 환자를 구제’하고 ‘정신의학 혁명’을 완성하고자 하는 저자의 최종 목표를 향한 하나의 중대한 이정표가 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1085166844,"sku":"9791189932435","price":78.6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9932435.jpg?v=177640364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993243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