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9946067","title":"사이버 안보의 국가전략 2.0(서울대학교 국제문제연구소 총서 21)","description":"최근 사이버 안보는 단순한 해킹 공격을 넘어서 통상마찰, 데이터 안보, 심리전 등과 같은 여타 쟁점들과 연계되고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2017년 5월에 출간된 『사이버 안보의 국가전략: 국제정치학의 시각』의 후속작이다. 이 책에 굳이 ‘웹 2.0’을 연상시키는 ‘2.0’이라고 제목 붙인 이유는 단순히 두 번째 책이라는 의미를 넘어선다. 최근 사이버 공격이 양적으로 늘어나는 가운데, 그 목적과 수법이 다양화되는 질적 변화를 보이고 있다. 이러한 맥락에서 이 책의 필자들은 첫 번째 버전과는 다른 ‘사이버 안보의 국가전략 2.0’의 배경과 내용을 다음과 같은 세 가지 차원에서 주목하였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첫째, 단편적으로 국제규범을 소개했던 ‘1.0’과는 달리, ‘2.0’은 ‘국가 간’, ‘정부 간’, ‘거버넌스’ 등의 세 층위 프레임 내에서뿐만 아니라 이들 프레임들을 가로질러 진행되는 규범경쟁의 복합성에 주목했다. 둘째, 한반도 주변4개국과 남북한이라는 ‘행위자’의 국내체제와 전략의 분석에 머물렀던 ‘1.0’과는 달리, ‘2.0’은 이들 국가들의 양자 및 다자 관계가 형성하는 복합적인 관계구도에 주목했다. 끝으로, 이러한 국제규범의 형성과 국제관계의 구조를 주도하는 강대국들의 전략에 주목했던 ‘1.0’과는 달리, ‘2.0’은 이러한 구조의 영향을 받는 중견국의 시각에서 접근하고자 했다. 사이버 안보 분야의 국제규범 형성과 국제관계 동학의 구조적 조건을 파악하고 이를 활용하는 전략을 세우는 것은 모든 나라에게 중요한 일임이 분명하다. 그러나 특히 이러한 구조의 영향 아래 있는 한국과 같은 중견국에게는 더욱 절박한 문제가 아닐 수 없다. 이 책의 작업이 사이버 안보 분야에서 추구되는 한국의 미래 국가전략에 던지는 새로운 의미는 바로 이 지점에서 발견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1118426364,"sku":"9791189946067","price":28.09,"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9946067.jpg?v=177640387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994606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