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9946111","title":"장르, 텍스트, 문법","description":"문법은 그저 지켜야 할 규범일 뿐일까?\u003cbr\u003e\n\u003cbr\u003e\n더 나은 글쓰기를 위한 장르 기반 문법 교수법\u003cbr\u003e\n우리는 흔히 문법을 텍스트의 종류나 맥락과는 무관한 독립적인 지식이라고 생각한다. 올바른 글쓰기를 위해 익혀야 할 규칙의 집합이라고 여기는 것이다. 그렇기에 지금까지 문법교육은 주로 정확한 단어를 문장 안에 적절하게 배열하는 데 관심을 두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러나 이러한 문법이 적용되는 대상, 즉 텍스트는 언제나 고유한 맥락 안에서 생산된다는 것을 간과해서는 안 된다. 모든 텍스트는 다양한 사회적 상황에서 특정한 목적을 실현하기 위해 작성된다. 이때, 텍스트의 유형에 따라 읽고 쓰는 맥락이 다르다는 사실은 각각의 텍스트에 필요한 문법적 지식도 다르다는 것을 뜻한다. 예를 들어 어떤 사물이나 현상을 해설하는 설명문에 쓰이는 언어와 감정을 표현하고 이야기를 들려주는 서사문에 사용되는 언어는 그 문법적 특징이 다를 수밖에 없다. 따라서 어떤 목적을 위한 글에는 다른 유형의 글과는 구분되는 특징적인 문법이 있으며, 그러한 문법을 알고 적절하게 활용할 때 더 효과적이고 효율적으로 글을 쓸 수 있다는 사실을 이해하고 이를 배울 필요가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렇듯 텍스트의 목적 및 기능과 긴밀히 연관된 문법교육을 실행하기 위해, 이 책에서는 장르를 텍스트의 목적에 따라 분류한다. 보고서, 기행문, 편지, 에세이, 소설 등의 개별적인 텍스트 종류가 아니라, ‘묘사하기, 설명하기, 지시하기, 주장하기, 서사하기’라는 다섯 가지 장르를 제시하면서 각 장르에 해당하는 문법의 특징과 구조를 예시와 함께 상세히 설명한다. 또한 이러한 장르 기반 문법을 가르치는 구체적인 전략과 실제 쓰기 과제를 평가하는 방법을 알려주면서, 학생의 작문을 효과적으로 향상시키는 과정을 보여 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970897148,"sku":"9791189946111","price":25.8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9946111.jpg?v=177602248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994611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