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9946470","title":"한국어학 개론(한국어 교사를 위한)","description":"예비 한국어 교사의 눈높이에 맞춘 \u003cbr\u003e\n한국어학 개론서\u003cbr\u003e\n한국어교육을 위한 한국어학은 한국어 학습자가 언어를 습득하는 현장을 중심으로 새롭게 재해석될 필요가 있다. 이 책은 국어학의 체계와 위계를 짚고 따라가는 동시에, 한국어 문법에 관한 내용을 교육 현장에서 바로 적용할 수 있도록 실제적으로 접근하였다. \u003cbr\u003e\n한국어교육의 목적은 학습자들이 한국어로 자신의 의사를 원활하게 표현하고 상황에 따라 적절한 담화를 만들어 낼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그렇기에 현장에서 가르치는 문법교육의 단위 역시 구어를 중심으로 한 표현 덩어리가 되는 경우가 많다. 예를 들어 ‘-(으)ㄹ 수 있다’와 같은 형태를 문법 지식으로만 설명하려고 하면 복잡하고 한계가 있다. ‘도\/마저\/조차\/까지\/역시’와 같이 유사한 의미를 가진 단어들 중에 무엇을 선택하는 것이 적절한지도 문법적 설명만으로는 쉽게 학습되지 않는다. 그렇기에 한국어교육 현장에서는 문법을 지식이나 규칙으로 가르치기보다 구체적인 맥락에서 사용되는 문장을 단위로 하여 점진적으로 학습되도록 해야 한다. 이러한 한국어교육의 현장성을 살려 이 책에서도 문법 교육의 내용을 문장 단위부터 제시하였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한국어학의 방대한 내용을 체계적으로 정리하다  \u003cbr\u003e\n한국어문법, 한국어학, 한국어교육학 등으로 아우를 수 있는 내용의 범위는 방대하다. 이 책은 교육 현장의 실제적인 요구를 반영하면서도 한국어학을 전반적으로 이해할 수 있도록 총 3개의 부로 구성하였다. 1부에서는 살아 있는 한국어의 모습을 포착하고 한국어의 언어문화를 두루 언급한다. 한국어 문법의 구체적인 내용을 제시하기 전에 한국어의 특징과 속성을 알아봄으로써 문법에 대한 얼개를 파악할 수 있도록 하였다. 뒤이어 3부에서는 문장의 구조와 성분, 문장의 종결과 확대를 다루고, 이렇게 문장으로 실현되는 시간 표현, 양태 표현, 피동 표현, 사동 표현, 부정 표현, 높임 표현 등을 살펴보았다. 마지막으로 3부에서는 단어와 형태, 음절과 음운 현상을 설명하였으며 한국어교육에 도움이 될 수 있는 말뭉치 언어학 연구를 소개하였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개론부터 심화와 적용까지, 한 학기 강의에 적합한 구성\u003cbr\u003e\n이 책은 대학에서 한 학기 수업 교재로 사용하기에 적합하도록 15개의 강(講)으로 구성되어 있다. 문법이 실제 언어생활에 밀착되어 있는 만큼 다양한 예시 문장을 제시하면서 학습자가 알아야 할 내용을 쉽게 설명하였다. 이 중 이론적으로 어려운 내용들은 본문의 흐름에 따라 하단에 별면으로 정리하여 심화할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적용하기’를 두어 본문의 설명과 관련해 실제 한국어교육 현장에서 마주할 만한 내용을 사례 중심으로 안내하였다. 그리고 각 강의 마지막에는 ‘생각해 봅시다’를 마련하여 내용의 이해 수준을 확인하거나 확장하도록 하고, 수업 중에 시도해 볼 수 있는 활동과 토론거리를 제시하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0905969916,"sku":"9791189946470","price":24.7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9946470.jpg?v=177601731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994647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