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9958718","title":"풍연심","description":"'무'의 흐름 위에 인간은 왜 그토록 의미를 새기려 하는가.\u003cbr\u003e\n한 권의 시집을 읽는 일로 세계를 바꾸는 건 불가능하다. 하지만 적어도 세계에 닿는 방식을 바꿀 수는 있다. 이 책에서 우리는 사막과 해변, 병실과 우주, 거울과 바람 등 수많은 공간과 사물을 마주하게 된다. 대상이 달라지고 풍경이 달라져도 시인의 질문은 한결같다. 보이지 않아도 있는 것은 무엇인가, 왔다가 가는 '무'의 흐름 위에 인간은 왜 그토록 의미를 새기려 하는가.","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114192347388,"sku":"9791189958718","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9958718.jpg?v=177904221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995871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