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9970055","title":"포용한국으로 가는 길","description":"혁신적 포용국가로 발전하는 대한민국의 혁신과제!\u003cbr\u003e\n\u003cbr\u003e\n팬데믹(감염병 대유행)이 두 차례의 세계대전과 대공황처럼 사회적 불확실성과 불안감 증대, 불평등 심화, 시민들의 정신적 고통 호소 등 대전환의 시대를 불러오고 있다. 팬데믹으로 인한 대전환 시대를 맞이하여 ‘국가론의 귀환’을 요구되는 시점이다. 현 정부의 출범 초기부터 핵심 브레인의 역할을 해온 성경륭 전 경제ㆍ인문사회연구회 이사장을 비롯한 14명의 포용국가연구회 연구진들이 내놓은 대한민국의 위기 극복과 미래에 대한 답이 바로 이 책 ‘포용한국으로 가는 길’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현 정부 출범 초기 표방한 ‘혁신적 포용국가론’의 중간 결산과 더불어 대한민국이 글로벌 선도국가로 자리잡기 위해 필요한 국가 개념과 더불어 실천적 과제인 한국판 뉴딜 계획을 전달하고하는 책이다. 위기의 상황에서 자유와 민주주의 토대를 확고히 지키면서 경제사회적 위기에 효과적으로 대응하는 것이야말로 국가의 역할이다. 특히 국가는 배제와 수탈의 도구가 아니라 주어진 상황에서 최대한의 포용과 공생을 추구하는 공공선이 돼야 한다는 점을 강조한다. 이것이 포용국가의 기본 조건이며, 이같은 원칙이 지켜지지 못할 경우, 포퓰리즘의 함정에 빠질 수 있다고 경고한다. 포퓰리즘은 파시즘 등 전체주의로 향하는 지름길이 될 수 있기 때문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혁신적 포용국가란 자유와 인권, 법치 원칙이 지켜지는 가운데 경제사회적 약자집단의 민생과 고용을 국가가 돌보는 체제를 말한다. 국민 역량을 키우기 위한 투자를 늘린다는 점에서 북구형 복지국가와는 또 다르다. 동아시아적 관료제의 장점을 취하면서도 자유 원칙을 지키는 체제다. 정치적 포용과 사회경제적 포용이 조화된 혁신적 포용국가모델 설계를 위한 이상과 전략이 현 정부 이후까지 지속되기 위한 정치, 경제, 외교, 환경 등 다양한 실천과제를 집필진들은 제시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또한 혁신적 포용국가 이론이 한국을 넘어 세계적으로 보편 국가이론으로 자리잡을 수 있는 대안도 제시했다. 미국과 중국의 패권경쟁이 심화되는 상황에서 자유주의와 개방주의, 다자주의를 지키기 위해서는 혁신적 포용국가 모델이 대안이라는 것이다. 혁신적 포용·개방·민주노선을 추구하는 나라들과 '세계포용국가연합'을 이루면 양자대결로 치닫는 세계질서를 제자리로 돌려놓을 수 있을 것이다. 대혼란에 휩싸여 있는 세계질서가 진영지배질서로 후퇴하지 않고 포용적 다자주의 노선에 따라 개혁적 자유주의 국제질서로 선회할 수 있도록 우리나라도 최대한의 노력을 기울여야만 한다는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788616444,"sku":"9791189970055","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9970055.jpg?v=177640195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997005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