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9982058","title":"집 짓는 사람","description":"그렇게 공간은 소설이 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네 명의 소설가가 펼쳐놓는 매혹의 공간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등단 5년차 미만, 만 35세 이하 젊은 작가들의 첫 앤솔러지 소설집 《집 짓는 사람》이 은행나무출판사에서 출간됐다. 소설가 안준원, 이민진, 최영건, 최유안은 《집 짓는 사람》을 통해 ‘공간’을 테마로 한 네 편의 단편과 네 편의 에세이를 선보인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우리는 공간을 가꾸고, 꿈꾸며 살아간다. 개인의 취향을 담은 SNS 계정과 안락한 방, 간절히 소망하지만 요원하기만 한 집, 혹은 무언가를 떠올릴 때조차 머릿속에는 공간이 열린다. 인간으로 존재하는 건 끊임없이 공간을 만들어가는 일이다. 이때 공간은 개인의 밀실이었다가 공동의 광장이 되기도 하고, 비어 있다가 어느새 들어차기도 한다. 개별적이면서 공동화된 것, 비어 있기에 무엇이든 될 수 있는 것. 그렇게 공간은 소설이 된다. 반짝이는 상상과 감각으로 빚어낸 이야기들이 ‘한 권의 책’이라는 공간에 담겼다. 젊은 소설가들이 함께한 이 공간에는 욕망과 이상, 좌절과 희망, 기묘함과 아름다움 등 다채로운 빛깔과 향기가 가득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동시 출간되는 소설집 《집 짓는 사람》과 시집 《대답 대신 비밀을 꺼냈다》는 지난 한 해 동안 네 명의 시인과 네 명의 소설가가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예술창작아카데미사업 지원을 받아 함께 기획하고 각자 써 내려간 결과물이다. ‘순간’과 ‘공간’이라는 일상의 양면을 각기 다른 개성과 새로움으로 기록했다. 2019년 봄. ‘시가 포착한 순간과 소설이 머문 공간’에 눈길을 돌려주시길, 그리하여 일상의 순간과 공간이 특별해지는 경험을 함께해주시길 바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2958459132,"sku":"9791189982058","price":6.6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9982058.jpg?v=177604200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998205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