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89993290","title":"대한민국은 선진국인가","description":"2022년, 대한민국은 보수정권이 다시 집권했다. 과연 이 정부에겐 어떠한 역사적 사명이 있고, 또 무엇을 해야 하는 것일까? 대중영합주의는 무엇이고, 또 왜 문제인가? 대선과 총선 등 주기적으로 반복되는 역사의 기로에 설 때 우리 국민들은 과연 무엇을 기준으로 어떠한 선택을 해야 하는 것일까? 우리 경제가, 국민들이 미래 먹거리를 창출하기 위해 시급한 과제들은 무엇일까? \u003cbr\u003e\n\u003cbr\u003e\n와이에치미디어(www.yhmedia.co.kr)가 전국경제인연합회 상근부회장이자 한국경제연구원장으로 재임하며, 한국경제에 관한 고언(苦言)을 멈추지 않는 저자 권태신의 ‘갈림길에 선 한국경제의 구조개혁 방안’, [대한민국은 선진국인가]를 발간하였다. 이 책은 오랜 관료 생활과 경제계에 몸담으며 생각해온 저자의 다양한 아이디어와 우리 사회에 주고자 했던 해법이자 메시지들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에서 저자는 한때 후진국이었다고 해서 영원히 후진국이란 법도 없지만, 선진국이 됐다고 해서 그 지위가 계속 유지될 수는 없다는 게 역사의 철칙임을 지적한다. 특히 정치인 등 사회 엘리트계층이 자신의 무능함을 감추고 대중의 환심을 사기 위해 포퓰리즘을 남발하고 이에 제동을 걸 장치가 점차 무력화될 때 세상은 아래에서부터 썩어 들어가기 시작한다고 경고한다. 대표적인 예가 아르헨티나다. 20세기 초만 해도 경제 선진국이었던 아르헨티나가 21세기 들어 첫 외환위기를 맞은 국가가 된 것도 이 같은 근시안적 경제정책과 정부의 과도한 재정지출에 따른 부채, 그리고 개혁에 반대한 노조 때문이었다.  \u003cbr\u003e\n저자는 이 책에서 앞서가는 나라는 선진국, 뒤에 처진 나라는 후진국이기에 선진국이란 상대적인 개념이라고 이야기한다. ‘선진국으로 가는 길’, 그 길목 어디쯤 우리는 서 있는 걸까? 자꾸 뒤처지다 보면 아르헨티나, 베네수엘라 등의 남미 국가들과 마주하게 될 텐데, 그때는 이미 돌아갈 수 없는 길에 들어섰다는 후회만이 남을 터다. 이에 저자는 ‘진보(進步)’의 진정한 의미는 앞으로 나아가는 것이며, 그 결과 남들보다 앞서나갈 때 덤으로 우리는 선진국이란 평가를 받을 것이라고 주장한다. 특히 정부나 정치권이 어떤 정책을 고민하고 설계할 때는 ‘좌우(左右)’ 이념보다 이 정책을 통해 우리가 진정 선진국으로 도약할 수 있을지에 대한 ‘선후(先後)’를 먼저 생각해야 한다고 고언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2918154492,"sku":"9791189993290","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89993290.jpg?v=177604187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8999329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