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0026130","title":"농업 고수","description":"단순하고 명쾌한 원칙, 식물의 목소리를 듣고, 유쾌하고 유연하게 나아간다. \u003cbr\u003e\n수직 재배를 창안한 농업 고수와 실천가 농부들이 헤쳐 나간 새로운 농사 이야기\u003cbr\u003e\n농협 기술 지도원에서\u003cbr\u003e\n식물의 목소리를 듣는 '농업계의 갈릴레이'로 : 도호 마사노리\u003cbr\u003e\n일본 농협의 기술 지도원으로 28년, 농협과 정부가 권하는 관행농 최고 전문가였던 도호 마사노리. 그는 '식물의 목소리에 귀를 기울이다, 결국 관행농도 아니고 유기농도 아닌 새로운 농법 '수직 재배'에 가 닿았다.\u003cbr\u003e\n저자 가나이 마키는 망설임없이 도호 마사노리를 농업계의 '갈릴레이'라고 부른다. 코페르니쿠스는 천동설의 대가였으니, 지동설로 나아갔고, 갈릴레이는 손수 망원경을 깎아 자신이 본, 우툴두툴한 달 표면을 그려낸 덕분에 '그래도 지구는 돈다'라고 말할 수 있었다. 도호 마사노리는 농협 지도원으로 수많은 논밭을 다니며 작물을 직접 보고, 목소리를 들었다. 그러다 어느 날 '전정'을 하다가 '내가 해 온 가지치기가 틀린 건 아닐까?'하는 석연찮은 질문을 맞닥뜨렸다. 의문은 잡초를 맬 때에도, 과일 맛이 달라지는 까닭을 종잡을 수 없을 때에도 하나둘 쌓여 갔다. 평생 배워 온 관행농의 정점에서, 도호 마사노리는 작물의 목소리를 듣고 현장에서 답을 찾았다. 그리고 결국 수직 재배 농법으로 나아갔다.\u003cbr\u003e\n히로시마의 작은 바닷가 마을에서 시작된 수직 재배 농법은 종횡무진 일본 전역으로 퍼졌다. 우리나라에서도 유럽에서도 강연이 이어졌다. 도호 마사노리가 수직 재배 농법을 창안하기까지의 무용담에 더해, 수직 재배 농법을 받아들인 일본 전역의 실천가들이 자신의 논밭을 가꿔 가는 각양각색의 이야기가 이 한 권의 책에서 다채롭게 이어진다. 그들은 누구라도 고개를 끄덕일 만한, 명쾌하고 단순한 원칙으로, 유쾌하고 유연하게 농업을 고수하고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030613631228,"sku":"9791190026130","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0026130.jpg?v=177740218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002613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