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0030816","title":"외로운 도시","description":"“외로운 도시에서 경이적인 것이 수도 없이 탄생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고독 속에서 만들어졌지만, 고독을 다시 구원하는 것들이.”\u003cbr\u003e\n뉴욕의 예술가들에게서 찾은 혼자가 된다는 것의 의미\u003cbr\u003e\n\u003cbr\u003e\n편혜영 작가, 이다혜 기자, 김슬기 기자 추천\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고든번상ㆍ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최종후보작\u003cbr\u003e\n\u003cbr\u003e\n▶〈가디언〉 〈퍼블리셔스위클리〉 〈업저버〉 등 세계 12개 언론 선정 ‘올해의 책’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도시는 모든 것이 들어차 있지만 또한 모든 것이 격원하며, 우리는 그곳에서 혼자 있고 싶지만 혼자이고 싶지 않다. 그 모순된 공간과 감각 속을 살아가는 우리는 모두 고독이라는 도시의 거주자들이다. 《외로운 도시》는 올리비아 랭의 대표작으로, 연인을 따라 도착한 뉴욕에서 실연하며 혼자가 된 그녀가 ‘외롭다는 것이 무엇일까’라는 질문에 천착해가는 과정을 좇는다. 고립감과 우울, 피해망상으로 지독한 외로움에 시달리던 그녀는 에드워드 호퍼의 그림에서 자신이 느끼는 감정의 단서를 발견하고 그 도시를 살아간 예술가들의 작품과 삶 속으로 빠져든다. 에드워드 호퍼에서부터 앤디 워홀까지, 저자는 뉴욕의 예술가들이 남긴 외로움의 다양한 조각을 유연하게 이어 붙이며 고독의 맨얼굴을 선명하게 드러낸다. 예술가들의 궤적을 따라가는 이 내밀하고도 대담한 여정 끝에 우리는 홀로 오롯이 설 수 있는 담담함과 서로에게 다정함을 잃지 않는 눈부신 연대의 가능성을 만나게 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173200636,"sku":"9791190030816","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0030816.jpg?v=177639832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003081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