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0052177","title":"동행(김해연의)","description":"거제의 일꾼 김해연이 함께 걸어온 길\u003cbr\u003e\n\u003cbr\u003e\n그리고 앞으로 함께 걸어갈 길\u003cbr\u003e\n이 책은 현재 대우조선해양 탑재 2부에서 선박 만드는 현장 일을 하고 있으며, 동시에 각계 전문가들과 함께 지방자치 행정을 연구하는 ‘경남미래발전 연구소’ 이사장으로 활동하고 있는 김해연의 자전 에세이다. 1966년 부산에서 태어나 열아홉 살 때부터 지금까지 거제에서 살고 있는 그는 거제를 제2의 고향이 아닌 ‘제1의 고향’이라 생각하며 거제의 발전을 위해 고군분투해왔다. 솔직하고 담백한 글을 통해 김해연 이사장 개인의 성장과 지역의 발전이 어떻게 호흡하고 어우러지는지 확인할 수 있을 것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김해연 이사장은 어린 시절 수학 교사를 꿈꿨지만, 어려운 집안 형편 때문에 부산기계공고에 진학했고 고3 때 대우조선에 입사했다. 못다 이룬 학업에 대한 열망으로 틈틈이 대학을 다녔고, 부산대학교 대학원에서 기계공학 석사를 마쳤다. 그는 1987년 1만여 명의 대우조선 노동자들이 회사 운동장에 모여 처음으로 노동조합 건설을 외치던 모습을 ‘인생 최고의 명장면’으로 꼽고 있다. 노조 활동을 하던 중 변호사였던 고 노무현 대통령을 처음 만났고, 인연을 이어가기도 했다. 국회의원이 된 노무현 의원과 함께 마포 돼지껍데기 집에 자주 들르곤 했는데, 지금도 그 맛을 잊지 못한다. 정치를 권하던 노무현 의원에게 “정치는 사람이 할 끼 못 되는 거 같습니다”라고 말했지만, 결국 김해연은 정치인이 되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거제 시의원, 경남 도의원을 지낸 김해연 이사장은 여러 차례 대규모 민자 사업의 문제를 밝혀 혈세의 누수를 막아냈다. 철저한 자료 조사와 현장 실사를 바탕으로 ‘통박’을 잘 굴린 덕분이었다. 파수꾼, 싸움꾼으로 유명해졌고, ‘김민자’라는 참한 별명도 얻었다. 거가대교 통행료 인하의 주역이기도 하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김해연의 동행』을 통해 김해연 이사장은 다시 한번 도약하는 거제를 위한 면밀한 청사진을 제시하기도 한다. 거제가 처한 조선 산업과 관광 산업의 현실적 한계를 뛰어넘어 한 단계 성장할 방안을 모색하는 것이다. 추상적인 구호가 아니라 가덕도 신공항 유치와 저도 반환, 남부내륙 고속철도 등에 대한 구체적 제안들을 읽다 보면 누구라도 거제의 일꾼 김해연을 뜨겁게 응원하게 될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449238268,"sku":"9791190052177","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0052177.jpg?v=177639993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005217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