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0066259","title":"화랑로를 걸으며","description":"경희대학교 생활과학대학 주거환경학과는 거대도시 서울을 배경으로 다양한 주거공간에 대한 이론과 주거공간 설계를 진행해 왔습니다. 주거공간디자인 강의는 답사와 도시분석을 통해 도시를 읽고 해석하며 이를 통해 도시에 건축을 담아내는 일련의 과정에 따라 설계가 진행됐습니다. 이번 주거공간디자인 강의에서는 고양시 화전역 일대의 화랑로를 중심으로 인근의 항공대학교의 대학생들과 이곳을 찾는 젊은이들로 새로운 활력을 더하는 젊은 화전동에 관한 38가지의 제안을 담았습니다. 문화와 예술을 담은 작은 골목길들의 비전과 개개인의 소소한 일상을 함께 하기 좋게 제안한 공유주거를 연구하여 젊은 사람들이 자주 찾는 가고 싶은 동네로 골목재생을 통한 도시재생의 가능성에 대하여 고찰해 보았습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화랑로를 걸으며’는 김일석 교수가 경희대학교 주거환경학과 2학년 주거공간디자인 강의에서 학생들과 함께 연구한 골목재생과 공유주거를 담은 도시재생 관련 설계작업들의 아카이브입니다. 여기에는 화전 도시재생 뉴딜사업구역인 화전역 일원에 대해 도시재생 및 활성화를 위하여 골목재생의 콘텐츠를 담아낼 수 있는 화수분으로써 1층에는 상가 공간을 제안하고, 2~3층(1층이 피로티로 계획될 경우 2층 상가, 3~4층은 공유주거) 공유주거가 중심이 되도록 꽃으로 아름다운 화랑로 주변의 작은 필지들에 도시재생의 새로운 방향성을 제안한 38개 프로젝트의 구체적 아이디어가 담겨있습니다. 37개 도시재생 프로젝트의 설계 대상지는 총연장 773m, 폭원 5~12m의 화랑로를 중심으로 경의선 화전역 일대부터 화전동 주민센터 근처까지 현재는 조금은 낙후되어 보이는 화전동 일원입니다. 경의선 철도가 단절시킨 직선거리 773m에 달하는 화전역 일대에는 인근의 항공대학교 학생들이 젊은 분위기를 만들어내고 있으며, 이 지역 주민들도 젊은 사람들이 많이 찾는 동네로 화전동이 활성화될 것에 대한 기대가 높습니다. 이 책은 화전역 인근의 항공대학교 학생들과 젊은이들이 자주 찾는 동네로 젊은 사람들이 모이는 화랑로 주변의 활력있는 작은 골목들에 대한 비전을 제시하고, 그들의 일상을 함께 할 수 있는 공유주거로 제안한 건축 프로젝트들을 선보입니다. 이야기를 담은 테마가 넘치는 골목들은 여가를 즐기는 요즈음의 젊은 밀레니얼 세대와 기억을 담아내는 문화와 예술을 찾아가는 30대의 시선과 발길을 잡아내는 활동성이 넘치는 공간을 제시합니다. 호기심의 매력으로 이끌리는 작은 골목길들에 관한 여러 가지 비전을 소개하며, 경의선을 따라 짧은 열차 여행을 하는 이들에게 기억에 남는 경험을 안겨줄 수 있는 다양한 테마로 이곳의 장소성을 구체화합니다. 젊은 산책자들의 참신한 시선과 구상을 담은 이야기는 이 지역에 젊은 사람 들이 자주 모여들게 하며, 신나게 즐기는 문화와 예술을 누리기 위해 다시 찾는 아기자기한 작은 골목들로 매력 넘치는 화전 도시재생 뉴딜 프로젝트의 실현에 새로운 희망을 전합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1065735420,"sku":"9791190066259","price":55.06,"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0066259.jpg?v=177640350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006625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