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0078047","title":"프랑스 엄마의 힘","description":"‘실천하는 휴머니즘’으로 프랑스를 이끄는 엄마들의 저력\u003cbr\u003e\n\u003cbr\u003e\n일등 국가를 만드는 일등 엄마들의 프랑스식 자녀교육법\u003cbr\u003e\n《프랑스 엄마의 힘》은 프랑스에서 유학과 외교관 생활로 14여 년을 보낸 저자가 프랑스에서 아이들을 키우는 과정에서 프랑스 엄마들과 교류하며 보고 느낀 것을 썼다. 저자 유복렬은 한국과 프랑스 간 20년 동안 이어졌던 외규장각의궤 반환 협상의 숨은 주역이며, 아프리카 지역 유일한 여성 공관장으로 활약하고 있다. 외규장각의궤는 조선 왕실의 중요한 행사와 건축 등을 글과 그림으로 상세하게 기록한 우리의 문화유산으로 1866년 병인양요 당시 프랑스군이 약탈해간 이후 145년 동안 프랑스 국립도서관에 보관되어 있다가, 5년 단위로 연장이 가능한 일괄 대여 형식으로 우리나라에 돌아왔다. 반환 협상을 둘러싼 이야기는 《돌아온 외규장각의궤와 외교관 이야기》(눌와, 2013년 8월 12일 발행)에 자세하게 나와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에서 저자는 프랑스가 다른 나라와 차별화되는 중요한 밑거름을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프랑스 사회를 속속들이 들여다보았다. 프랑스 엄마들은 아이들에게 삶의 목표를 강요하지 않는다. 그보다는 아이들이 자신의 취향과 적성에 맞는 길을 걸을 수 있도록 돕는다. 각자의 행복을 추구하는 것이 인생의 가장 큰 목표라고 가르친다. 이것은 프랑스 엄마들이 특이해서가 아니다. 사회 구조나 분위기 자체가 모든 사회 구성원 개개인이 자신의 삶을 영위하는 데 있어 개인적 취향과 스스로의 선택에 따라 움직일 수 있도록 되어 있고, 또 모든 사람이 어려서부터 그런 방식의 삶을 살도록 배우기 때문이다. 이들은 사회의 중심은 바로 이 개개인이며, 사회에 대한 기여는 곧 각자가 솔선수범하는 데서 비롯된다는 사실을 잘 알고 있다. 아울러 이를 실행에 옮기는 데 망설임이 없다. 프랑스 사람들은 인권, 아동 보호, 표현의 자유 같은 이른바 보편적 가치를 옹호하는 다양한 NGO 활동에 적극적이다. 프랑스 사람들이 각자의 자유를 만끽하는 바탕에는 절제와 인내라는 성장 과정의 아픔이 배어 있다. 하지만 학교와 집에서 누구나 일관되게 받는 교육인 만큼 아무도 그것을 고통으로 느끼지 않는다. 그렇기 때문에 그들은 커서 각자 자신의 자유를 주장하는 데 당당하고 거리낌이 없다. 스스로 쟁취해낸 특권이기 때문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477615356,"sku":"9791190078047","price":16.6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0078047.jpg?v=177640006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007804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