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0093255","title":"사뿐사뿐, 노자가 걸어왔다","description":"턱시도 고양이 노자와 함께 살며 읽는 동양 철학의 정수 노자의 〈도덕경〉\u003cbr\u003e\n이주호 작가의 『사뿐사뿐, 노자가 걸어왔다』는 노자의 〈도덕경(道德經)〉을 일상의 영역에서 쉽게 풀어 나간 에세이이다. 저자는 〈도덕경〉을 읽던 와중 길에서 구조한 고양이를 키우게 되고, 노자와 새끼 고양이 노자 중 누가 자신의 마음 상태를 알아가는 데 더 도움을 주고 있는 걸까 하는 생각에 고양이 이름을 노자(路子)라고 짓는다. 5,000자 책 한 권 남기고 홀연히 사라진 철학자 노자와 우다다다 천방지축 길고양이 노자. 두 노자가 저자의 인생 안으로 사뿐사뿐 걸어 들어온다. \u003cbr\u003e\n『사뿐사뿐, 노자가 걸어왔다』는 노자의 〈도덕경〉 속 문구를 통해 저자가 자신의 삶을 재구성해 보는 방식으로 쓰였다. 살면서 겪은 크고 작은 실패들을 유머러스하면서도 자조적으로 풀어낸 저자의 경험담을 따라가다 보면 자연스레 〈도덕경〉이 철학이 아닌 소소한 생활의 고백으로 들려온다. 이 고백은 철학이란 무엇이고 어떻게 접하면 좋을지 친절한 입문서가 되어 줄 것이다.\u003cbr\u003e\n노자의 〈도덕경〉은 여전히 해석이 분분한 철학서이지만, 동시에 혼탁하고 치열한 세상을 살아가는 사람들에게 마음의 평안을 주는 지침서이기도 했다. 『사뿐사뿐, 노자가 걸어왔다』 역시 열심히 살고는 있는 것 같지만 마음이 항상 불안한 사람들, 왜, 그리고 무엇을 위해 살아야 하는지 회의에 빠져 드는 사람들, 그리하여 끊임없이 자기 삶의 대답을 구해야 하는 사람들, 삶의 불확실성에 흔들리면서도 그 불확실성에서 다시 삶의 의미를 찾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위안이자 동반자가 되어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581195004,"sku":"9791190093255","price":18.8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0093255.jpg?v=177640067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009325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