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0121095","title":"겨울에도 꽃은 핀다(문학시선 144)","description":"인생의 황혼기\u003cbr\u003e\n\u003cbr\u003e\n식지 않는 열정과\u003cbr\u003e\n\u003cbr\u003e\n따듯한 시선으로\u003cbr\u003e\n\u003cbr\u003e\n써내려간 75편의 시\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김호강 시집\u003cbr\u003e\n\u003cbr\u003e\n겨울에도 꽃은 핀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어느덧 내 나이 70이다. 그러나 나는 더 배울 것이다. 누군가는 이런 말을 했다고 한다. 늦었다고 생각할 때가 가장 빠른 것이라고. 시작하지 않고 부끄러워하고 주눅이 들기보다는, 되든 안 되든 일단 시작하여 건강이 허락하는 그날까지 최선을 다하는 것이 더 현명한 일인 것 같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작가의 말 중에서\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김호강 시인의 4부로 된 시집 『겨울에도 꽃은 핀다』의 초고를 손에 쥐는 순간 뜨거운 감상이 솟아오르면서 끝까지 눈을 뗄 수가 없었다. 진한 감정의 원류를 살피자면 시집의 맨 앞에 있는 시인의 말 〈마음의 꽃〉에서부터였고 본문의 시를 한 편 한편 읽으면서는 그 감동이 더욱 잔잔한 파장을 이루는 것이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토록 자기정화를 겪으며 내재적 자기성찰을 하는 자세야말로 진정한 시인이 수도해 나가는 진면목이 아닐까. 바로 수도자의 모습을 보는듯하다. 늦게 시작했지만 그래서 더욱 빛나는 그릇을 만들고 닦아낼 수 있었던 김호강 시인의 무한한 정진을 바라며 또한 그러하리라 믿어 의심치 않는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김유조(문학평론가)\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서평 중에서","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644306172,"sku":"9791190121095","price":11.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0121095.jpg?v=177640112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012109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