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0121156","title":"오리지널 얼럴럴 상사뒤야 1","description":"기쁨도 설움도 웃음도 눈물도\u003cbr\u003e\n\u003cbr\u003e\n한바탕 노랫가락으로 풀어내며\u003cbr\u003e\n\u003cbr\u003e\n치욕의 역사 속 모질게 살아남은 민초들의 삶\u003cbr\u003e\n\u003cbr\u003e\n운상 최춘식 장편 소설 〈오리지널 얼럴럴 상사뒤야〉\u003cbr\u003e\n사람은 왜 사는가? 이 원초적인 물음 앞에, 배가 고파서 일어서며, 사기치고 도둑질을 해서라도, 씨 뿌리고 가꾸며 살아가는 인생들의 모습, 여기에 작품의 주제가 살아나고 있는 장편소설 〈오리지널 얼럴럴 상사뒤야〉는 순문학 정신으로 전개되는 작품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1권\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전라도 강진 땅 끝 마을 마량면은 옛 부터 만호성이라 했다. 바다 건너편 고금도는 이궁 선조 때 수군 본영이 자리 잡았던 고절한 지역이다. 뒷동산 장군봉을 거느리고 북향하여 봉화산이 사자상호 늘름하게 펼쳐진다. 봉화산은 왕조 때부터 봉홧불 올려 국가재난을 한양성에 알리던 오대산중의 하나이다. 그 산발치 삼동마을 갯벌에 일정日政의 동양척식이 식민정책 일환으로 간척지 공사가 개시된다. 국파산하재의 난세요, 기미년 만세운동의 환희에 들떴던 시기에, 치밀하고 장기적인 식민지 수탈정책을 위한 전진기지였다. 〈얼럴럴 상사뒤야〉 1권에서는 그 실상을 차근차근 밝혀나간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714593532,"sku":"9791190121156","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0121156.jpg?v=1776401597","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012115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