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0122153","title":"이윤의 역설","description":"기업에 이롭다고 \u003cbr\u003e\n노동자에게도 이로운 것은 아니다!\u003cbr\u003e\n20세기는 대량 생산의 시대이자 투입한 노동 자원에 정확하게 비례한 부가가치가 창출된 시대였다. 하지만, 21세기 기술 집약의 시대에는 20세기와 똑같이 대량 생산으로 기업들은 막대한 이윤을 챙기면서도 그 부가가치는 투입된 노동 자원에 비례하는 것이 아니라 기술 경쟁 우위에 따라서 기하급수적으로 증가한다. 따라서 분야별로 첨단 기술과 브랜드 초격차 우위를 점한 극소수의 잘 나가는 기업은 이제 대체품과 경쟁자가 없는 시장에서 상품 가격을 마음대로 정할 수 있다. 이렇게 기술이라는 무기로 강력해진 기업의 권력은 결국 노동자들의 권익과 가치를 역사상 가장 무력화시키는 시대에 살고 있다. 이들 ‘안하무인’의 슈퍼스타 기업들에게 수요나 공급과 같은 경제학 이론은 무용지물이다. 비싼 상품이라도 할 수 없이 사야 하는 소비자들과 역대급 이윤에도 상대적으로는 적은 임금에 허덕여야 하는 힘 없는 노동자들, 그리고 스타트업 기술 자체를 밟아버리는 이들 공룡 기업들이 만든 시장의 풍토는 결국 대가를 치러야 할 것이라고 저자는 경고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1179833596,"sku":"9791190122153","price":20.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0122153.jpg?v=177640420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012215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