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0136587","title":"정치, 이렇게 굴러갑니다","description":"정치에 환멸을 느끼지만, \u003cbr\u003e\n정치를 포기할 수 없는 시민들을 위한\u003cbr\u003e\n친절한 한국 정치 안내서!\u003cbr\u003e\n정치인만 보면 고개를 내젓고, 정치 뉴스를 보면 채널부터 돌리는 이들이 많다. 정치부 기자로 일한 저자는 자신조차 정치권에 대한 편견이 많았다고 고백한다. 하지만 취재를 거듭하며 바깥에선 쉬이 볼 수 없는 눈물과 분투를 마주했고, 조금 다른 시선으로 정치를 바라보게 되었다. 법 하나 만들기 위해 벌어지는 수많은 논의의 현장을, 누군가는 단식까지 불사하는 모습을 보았다. 전 국민이 불안에 떨었던 코로나19 유행 속에서 방역 조치 강화 여부를 놓고 번민하는 관료들을 만났다. 보수 정당은 보수 정당대로, 진보 정당은 진보 정당대로, 치열하게 논쟁하며 사회의 갈 방향을 고심하는 정치인들을 만났다. 그 생생한 정치의 과정을 지켜본 저자는 가까이에서 들여다보기 전에는 미처 몰랐던 정치권의 모습을 조금씩 알아 가게 되었다.\u003cbr\u003e\n『정치, 이렇게 굴러갑니다』는 국회와 청와대(현 대통령실), 총리실을 취재한 저자가 세 기관 안에서 무슨 일이 일어나고 있는지 쉽게 담은 정치 상식서이다. 또 이 책은 저자가 정치권을 출입하며 만난 사람들의 기쁨과 슬픔을 담은 인터뷰집이기도 하다. 저자가 만난 열한 명의 국회의원, 국회 보좌관, 국무조정실장, 청와대 비서관 등 정치인과 관료 들의 생생한 목소리를 들어보자. 국정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TV에서 보는 정치권 뉴스 뒤에 어떤 이야기들이 담겨 있는지 좀 더 입체적으로 살필 수 있을 것이다. \u003cbr\u003e\n너무나 많은 사람이 정치에 환멸을 느낀다. 하지만 저자는 희망을 놓지 않는다. ‘비판하고 참여하고 격려하고, 이렇게 정치와 함께 숨 쉬는 사람이 늘어 갈수록 우리 정치가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것’이라 이야기한다. 헌법 조문에도 있지 않은가. “대한민국의 주권은 국민에게 있고, 모든 권력은 국민으로부터 나온다.” 이 조문의 가치를 믿는 이들에게 이 책은 잔잔한 울림을 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592336124,"sku":"9791190136587","price":19.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0136587.jpg?v=177640073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013658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