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0168458","title":"한 송이 풀꽃으로(개미시선 73)","description":"첫시집 『한 송이 풀꽃으로』 출간\u003cbr\u003e\n\u003cbr\u003e\n소설가로 잘 알려진 안영 작가의 첫시집 『한 송이 풀꽃으로』가 출간되었다. 시집은 연대순으로 정리되어 5부로 구성되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중진 작가 안 영의 시들은, 그의 이름 있는 소설 세계와는 또 다른 문학적 영역을 형성하고 있다. 1965년 등단 이래 반세기가 넘는 세월에, 스무 권에 이르는 단행본을 출간하고 여러 문학상을 수상한 경륜 있는 작가가 첫 시집을 낸 것이다. 이 시집의 시들은 대학 시절부터 지금까지의 오랜 기간에 걸쳐 쓰인 것이니, 곧 작가로서의 문학 인생과 함께 어깨를 겯고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그의 시는 우주 자연의 경관을 담아내면서 이를 소박하고 결곡한 정서로 노래한다. 그의 시 밑바탕에는 알게 모르게 기독 신앙의 그루터기가 형성되어 있고, 이 종교적 사상성의 힘이 시의 격조와 수준을 부양하는 힘이 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사람과 사람들, 가족, 고향 등 세상살이를 나누어 가진 이들에게 깊은 애정과 신뢰를 고백하고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안영 작가는 사실은, 시인들에게서 시집을 받을 때마다 딱 한 권 시집을 갖고 싶었다. 반세기 넘게 ‘한 송이 풀꽃으로’ 문단이라는 거대한 정원 가장자리를 지켜왔으니 시꽃 몇 송이도 남기고 싶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661738748,"sku":"9791190168458","price":12.8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0168458.jpg?v=177640126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0168458","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