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0178136","title":"웹소설 작가의 일","description":"“글쓰기만으로는 웹소설 작가가 될 수 없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문학 연구자이자 웹소설 작가인 저자가 말하는 이론과 실제\u003cbr\u003e\n\u003cbr\u003e\n웹소설 작가와 독자들이 궁금해 하는 생생한 현장 경험\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웹소설 작가의 일』은 박사 학위까지 받은 소설 연구자이자 학자가 쓴 웹소설 책이라는 점에서 일단 주목할 만하다. 이 책의 저자는 또한 현재 ‘네이버 시리즈’ 같은 주요 플랫폼에서 활발하게 활동 중인 웹소설 작가이기도 하다. 이 점에서, 이 책은 이론과 실제를 아우른다는 장점을 갖고 있다. 딱딱한 이론서도 아니고, 또 단순히 웹소설과 관련된 ‘기술’을 가르쳐주는 책도 아니라는 점에서 이 책은 많은 웹소설 관련 도서 중에서 독특한 자리를 차지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웹소설을 쓸 때 무엇을 해야 하는지 현실적인 정보를 알려주기도 하지만, 쌍방향 소통이 중심이 되는 웹의 시대에 ‘작가란 누구인가’, ‘창작이란 무엇인가’, 또 ‘작가가 하는 일이란 무엇인가’라는 근원적인 질문을 던지고 있기도 하다. 웹소설이 아니더라도 21세기 문화예술 장르의 소통과 유통 방식에 관심을 두는 사람이 읽어도 도움이 될 것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에 의하면, 처음 웹소설 작가가 되는 사람이 가장 먼저 하기 쉬운 실수가 ‘재미있는 이야기를 쓰면 된다’는 마음으로 무작정 접근하는 것이다. 독자가 원하는 재미있는 이야기가 무엇인지, 또 작가가 되면 어떤 일을 해야 하고, 어떤 것들을 준비해야 하는지, 이 책은 실질적인 정보들을 친절하게 제공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글쓰기만으로는 웹소설 작가가 될 수 없다!”라는 캐치프레이즈는 이 책의 포인트를 잘 짚어준다. 웹소설 작가는 쓰는 사람이지만, 쓰기만 하는 사람은 아니다. 독자와 소통하고, 출판과 유통의 과정에 개입하는 여러 사람들과 소통하고 분업해야 한다. 예전에도 작가들에게 그런 일은 필요했지만, “작가가 쓰기만 하는 사람이 아니다”라는 명제를 웹소설 작가는 더욱더 명심해야 한다. 이 책은 이 점을 친절한 예를 통해 독자에게 각인시키고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2913763580,"sku":"9791190178136","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0178136.jpg?v=177604185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017813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