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0186469","title":"동물과의 전쟁","description":"“비인간 동물은 우리의 친구인가 적인가?”\u003cbr\u003e\n\u003cbr\u003e\n동물에 대한 인간의 대규모 폭력을 전쟁으로 규정하며 \u003cbr\u003e\n현대 사상가들의 다양한 논의에 대한 심도 깊은 해석을 통해 \u003cbr\u003e\n인간에 의한 동물 지배를 다각도로 살핀 동물론의 혁신!\u003cbr\u003e\n인간이 비인간 동물을 다뤄 온 방식은 오늘날 한계에 다다르고 있다. 대규모 공장식 축산에 의해 생산된 엄청난 양의 고기를 소비하고 어류를 포획 및 섭취하면서, 이제는 우리가 먹는 비인간 존재들을 비롯하여 나머지 종들의 절멸까지도 걱정해야 하는 수준에 이르렀다. 게다가 이것은 단순한 폭력의 문제를 넘어 지구 온난화, 토지 수탈, 남반구 북반구 문제까지, 우리가 살아가는 온 환경에 사상 유례없는 파괴적인 영향을 가져왔다. 한편으로 반려동물과 가축을 상품으로 대량 소비하는 사회는 그 안에서 일하는 노동자뿐 아니라 인간을 소모품처럼 대량 소비하는 문화까지 형성해 가고 있다. 이러한 잔혹한 폭력의 현실과 암암리에 이어진 인간의 동물 지배 문화에 대해 이전부터 문제의식을 가진 많은 이들이 동물과의 공존을 추구하면서 살육과 폭력을 거부하는 비거니즘 실천 등을 이어 왔다. 인간에 의한 광범위한 폭력을 멈추기 위해 우리가 생각해 보아야 할 것에 더 무엇이 있을까? 이제 동물 연구에도 비판적 동물 연구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이 등장하여 동물에 대한 집단 폭력뿐 아니라 인종, 젠더, 장애, 섹슈얼리티와의 상호작용까지 다양한 측면에서 폭력과 해방에 대한 깊이 있는 논의들이 이어지고 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794744060,"sku":"9791190186469","price":33.7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0186469.jpg?v=177649994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018646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