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0259835","title":"저질러야 시작되니까","description":"‘아, 나는 다른 일은 못 하겠구나. \u003cbr\u003e\n내 가슴을 뛰게 하는 일은 축구밖에 없겠구나.’\u003cbr\u003e\n\u003cbr\u003e\n인천유나이티드 프런트, 토트넘홋스퍼\u003cbr\u003e\n한국인 스태프를 거쳐, 다시 K리그로… \u003cbr\u003e\n좋아하는 일을 위해 달리는 청춘의 뜨거운 분투기\u003cbr\u003e\n전주에 사는 중학교 1학년 여학생 마음속에 작은 불씨를 심은 것은 2002년 한일 월드컵이었다. ‘문과에 축구 좋아하는 걔’는 대학생이 되고서는 매년 전국여자대학 축구대회에 출전했다. 이전까지 축구를 볼 줄만 알았지, 실제 축구를 하는 건 상상도 못 한 일이었다. 대회 유일의 비 체대 팀으로서 무모한 도전이었지만, 직접 하는 축구는 너무 재미있고 짜릿했다. ‘K리그와 관련된 일이라면 무슨 일이라도 할 수 있을 것 같아.’ 취준생이 된 사커 키드는 우여곡절 끝에 인천유나이티드에 합격, 꿈에 그리던 축구 산업에서 일을 시작한다. 1년을 축구 달력으로 사는 구단 직원의 삶은 바빴지만 즐거웠고, 힘들었지만 짜릿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열심으로 가득 채운 5년 1개월이었지만 뭔가 정체되어 있다는 느낌이 들었을 때, 사커 키드는 마음먹었다. 저질러보기로. 안정된 삶을 뒤로 하고 영국으로 떠난 그는 손흥민 선수가 최고의 활약을 펼칠 때, 토트넘홋스퍼 리테일 스토어의 유일한 한국인 직원으로 근무하며 누구보다 열심히, 그리고 많이 손흥민 선수의 유니폼을 팔았다. 책 《저질러야 시작되니까》는 축구를 사랑한 한 청춘이 가슴 뛰는 일을 향해 도전하고 분투하는 여정을 솔직발랄하게 담아낸 양송희 작가의 첫 에세이다. 또한 그 어느 때보다 오롯이 자기 자신에게 집중하여, 결국 ‘자신을 사랑하는 법’을 배우게 된 한 인간의 성장기이기도 하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4037804284,"sku":"9791190259835","price":17.9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0259835.jpg?v=177604589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025983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