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0275286","title":"리와일드(나무픽션 1)","description":"전염병 이후의 암울한 미래를 상상하며 쓴 첫 책, 현재의 비극이 되다\u003cbr\u003e\n우리의 미래는 초록빛일까, 회색빛일까. 진드기를 매개로 걷잡을 수 없이 번진 바이러스 전염병으로 인해 수많은 죽음을 목도한 인간들이 스스로를 회색 도시에 가두고 살아가는 디스토피아적 미래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소설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일시 정지 버튼을 누른 듯 세상이 멈추고 도시가 봉쇄되는, 그리하여 자연이 잠시나마 숨통이 트이게 되는 전염병이 퍼질 거라는 아이디어는 오로지 작가의 상상에서 시작되었다. 하지만 이 책이 처음 영국에서 출판됐을 무렵, 코로나 바이러스가 세계를 휩쓸기 시작했고 지금까지 그 위세를 떨치고 있다. 게다가 인간은 온실가스, 플라스틱 바다, 살충제, 유독성 폐기물이 흐르는 강 같은 생태학적 재난을 끊임없이 일으키고 있다. 작가는 자연 생태계의 광범위한 복원을 뜻하는 ‘리와일드(Rewild)’야말로 인간이 앞으로 나아갈 수 있는 유일한 방법이라고 말한다. 전지구적 기후 재난과 바이러스로 혹독한 아픔을 겪고 있는 수많은 이들에게 이 책은 희망과 위로의 말을 전해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234312956,"sku":"9791190275286","price":15.17,"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0275286.jpg?v=1776398744","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0275286","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