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0277471","title":"문화적 정체성은 없다","description":"“그러나 우리는 문화의 자원을 옹호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현재 유럽을 관통하고 있는 문화적 정체성 논쟁\u003cbr\u003e\n\u003cbr\u003e\n동서 문화철학의 세계적 석학 프랑수아 줄리앙에게 듣는다\u003cbr\u003e\n“문화와 관련된 개념들을 혼동할 경우 우리는 거짓 논쟁, 애초에 출구 자체가 없는 논쟁에 함몰될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동서 문화철학의 세계적 석학 프랑수아 줄리앙이 수십 년간 동서양 사상을 맞대면시킨 작업을 토대로 새로운 문화론을 제시한 것이다. 저자는 문화와 관련해 흔히 혼동하는 보편(universel), 단형(uniforme), 공통(commun)의 개념을 정제함으로써 다양한 문화가 보편의 왜곡된 개념인 단형성을 극복하고 서로간의 간극(間隙)을 비춰보는 공통 작업을 통해 각자의 강도를 높이는 문화적 대화 방법론을 제시한다. 또한 동서양의 간극은 대화를 가로막는 것이 아니라 오히려 대화의 조건이며, 문화적 대화의 해법임을 강조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765056252,"sku":"9791190277471","price":16.6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0277471.jpg?v=177640184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027747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