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0277952","title":"삼국지평화","description":"소설 『삼국지』 최초의 텍스트\u003cbr\u003e\n\u003cbr\u003e\n『삼국지연의』보다 170여 년 앞선 민간전래본!\u003cbr\u003e\n\u003cbr\u003e\n장비 중심의 빠르고 흡인력 강한 스토리\u003cbr\u003e\n\u003cbr\u003e\n삽화, 지도, 인물화, 계보도로 흥미와 이해를 돕는다\u003cbr\u003e\n용과 범이 다투지 않고 인의를 일으키니(不爭龍虎興仁義)\u003cbr\u003e\n\u003cbr\u003e\n역적들과 간신들이 꿈속에서도 놀라겠네.(賊子讒臣睡裏驚)\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평화(平話)’라는 말은 당시 이야기 공연 장르의 대본이라는 뜻이다. 송나라 이래 중국 민간 연예에서는 특히 장편 역사 이야기 공연을 ‘강사(講史)’라 불렀다. 이 ‘강사’는 점차 창 없이 이야기로만 공연하는 방향으로 발전했고 이들 이야기 공연 장르의 대본은 점차 독서물로 문자화하였는데, 그것이 바로 ‘평화’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원나라 지치(1321-1323) 연간에 중국 남부 복건성 건안에서 발간된 지은이 미상의 『삼국지평화』를 우리말로 옮긴 완역본이다. 현존하는 소설 『삼국지』의 최초 텍스트로, 『삼국지연의』보다 170여 년 앞선다. 당시 이야기 공연 장르의 대본이라는 뜻의 ‘평화’라는 제목에서 알 수 있듯이 묘사가 다소 거친 감이 있지만 스토리 전개가 빠르고 간략하다. 또한 공연 대본에서 장회소설로 바뀌어가는 특징이 잘 나타나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상·중·하 3권이 1책으로 되어 있는 이 책은 모든 쪽마다 삽화가 들어가 있는 원전에 충실하도록 지면이 허락하는 한 가급적 본문 내용과 일치되게 구성했다. 그 밖에도 인물화, 계보도, 지도 등을 삽입하여 이야기를 이해하는 데 도움을 주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이 책은 정사 『삼국지』나 소설 『삼국지연의』와 비교하여 ‘삼국 이야기’의 원류와 그 형성과정, 변화과정을 그려볼 수 있는 단초를 제공한다. 아울러 ‘초한 이야기’와 ‘삼국 이야기’의 밀접한 연관성을 확인할 수 있게 해준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380556540,"sku":"9791190277952","price":21.0,"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0277952.jpg?v=177639959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027795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