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0298735","title":"우울한데 꽃은 피고","description":"잘 해보려고 했으나\u003cbr\u003e\n\u003cbr\u003e\n뜻대로 되지 않았던 모든 이들을 위해\u003cbr\u003e\n『쓸데없이 다정해서』(부크럼, 2019)로 이별과 상처를 어루만져준 나겨울이 두 번째 에세이를 펴냈다. 전작에서 이별과 사랑에 대한 단상들을 적어 내려갔다면 『우울한데 꽃은 피고』(자화상, 2020)에서 저자는 한층 더 깊이 있어진 시선으로 우리의 마음을 쓰다듬는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내 마음을 지키면서 살아가는 게 힘든 일상 속에서, 저자는 상처 받았던 마음들을 추스르며 다시금 한 걸음 내딛는 자신만의 방식을 이번 책 안에 그려낸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책 제목처럼, 마음이 가라앉는 와중에도 삶의 행복과 아름다움을 잡아내는 그녀만의 독특한 시선은 불행과 우울한 시기 안에도 마음을 위로하는 것들이 분명 있음을 다시금 일?워줄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나답게 산다는 게 \u003cbr\u003e\n\u003cbr\u003e\n왜 이다지도 힘들까요?\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그저 좋은 사람으로, 아름다운 마음을 주고받으며 살아보고자 했으나 그거 하나가 그렇게 힘든 이들. 나겨울의 에세이는 의도치 않게 상처 받고, 생각지도 못한 곳에서 넘어져 다시 일어나기 힘들어하는 이들에게 잔잔한 위로의 메시지를 건넨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살다 보면 매일이 괜찮을 수는 없습니다. 오히려 지루하도록 평범하고 지겨울 정도로 외로운 하루들이 반복된다고 느끼죠. 좋은 사람은 어떤 건지, 잘 살고 있는 건지 자주 헷갈리고 쉬운 일이 하나도 없어서 하루조차 어렵기도 할 거예요. 무언가를 지키는 것도, 자신을 지키는 것도 너무 버거운 세상에서 마음을 부여잡는 분들을 위해 적었습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_ 작가의 말 중에서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1부는 처음 겪는 관계와 상처들 속에 시달리면서도 조금씩 성장하는 과정을 담았다. 내게 이유모를 상처를 주는 이들을 때로는 단호하게 거부하고, 때로는 넉넉한 마음으로 이해해보기도 하며 자기 자신만의 삶의 방식을 정립해가는 모습이 여기에 드러난다. 2부는 어찌 해도 출구를 찾을 수 없는 우울에 빠진 이들과 공감할 메시지가 담겨 있다. 3부에서는 알 수 없는 상대방의 마음 때문에 꽃 피는 봄에도 계절을 즐기지 못하고 마음 아파할 이들을 위한 글들을 담았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봄처럼, 꽃처럼 피어나고자 했으나 맘처럼 잘 되지 않았던 이들에게 『우울한데 꽃은 피고』는 위로이자 응원이 되어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424465660,"sku":"9791190298735","price":15.5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0298735.jpg?v=177639981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029873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