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0310130","title":"하루에도 몇 번씩 썼다 지우는,","description":"□ 시인보호구역이 정훈교 작가의 네 번째 도서 『하루에도 몇 번씩 썼다 지우는,』 산문집을 펴냈다. 시집에는 ‘외로움과 쓸쓸함에 대해 긍정을 말하는', ‘온통 울음인 당신의 몸을 지나왔다고,라고', ‘시를 만나는 방식’, ‘참으로 따사로운 봄날이었다’, ‘인연ː국민가수 박창근 이솔로몬, 야구선수 구자국’ 등 40편의 산문이 실렸다. 출판사이기도 한 시인보호구역은 여행에세이집, 디카시집, 시인선 등을 꾸준히 펴내고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시인 정훈교는 2010년 종합문예지 ≪사람의문학≫으로 등단했으며, 시집 『또 하나의 입술』과 『난 혼자지만, 혼밥이 좋아』이 있으며 시에세이집 『당신의 감성일기』를 출간한 바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하루에도 몇 번씩 썼다 지우는,』는 정훈교 시인의 네 번째 책으로 총 3부로 40편의 산문으로 그려져 있다. 시인은 첫 시집과 마찬가지로 ‘당신’이라는 화두를 대상으로 삼고 세상과 끊임없이 대화를 하고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1부는 ‘바람벽에 바람이 머무는 밤 ː 문학 그리고 작품세계’라는 주제로 시인 자신과 대상이 되는 다른  시인들의 작품 평 및 시집 해설을 주로 다루고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2부는 ‘임중이도원 任重而道遠 ː 문학 생태계 그리고 문화’라는 주제로 작가가 시인으로로서, 또 시인보호구역 대표로서 당신이 걸어온 길과 문학과 지역문화생태계에 대해 말하고 있다. 여기서 말하는 임중이도원은 논어(論語)에 나오는 이야기로 증자가 말한 ‘사불가이불홍의, 임중이도원 士不可以不弘毅, 任重而道遠’로 그 뜻은 “선비는 도량이 넓고 의지가 굳지 않으면 안 되나니, 임무는 막중하고 갈 길은 멀기 때문이다.”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3부에는 ‘나는 2016년생예요 ː 일상 속 동네in문학’이라는 주제로 작가가 최근에 겪은 일상의 이야기와 인연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시인 정훈교는 “시인으로 본격적 활동을 시작한 시기와 시인보호구역을 시작했던 시기가 비슷하다. 내가 시인인지 내가 시인보호구역인지 헷갈릴 때가 많았다. 그 어느 것 하나 제대로 하지 못한 듯하다. 이번 산문집은 어쩌면 나의 반성기이고 나의 자서전이기도 하다. 저를 이해하는 데는 도움이 되겠지만, 재미가 없어 걱정이다”고 말했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0760272124,"sku":"9791190310130","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0310130.jpg?v=177640182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031013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