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0313391","title":"우리를 속이는 말들","description":"일상어의 당연함에 길들어진 사람들에게 전하는,\u003cbr\u003e\n\u003cbr\u003e\n모순된 언어의 민낯!\u003cbr\u003e\n\u003cbr\u003e\n우리는 사회와 정치에 이용당해 온 사실을 이제야 알 뿐이다\u003cbr\u003e\n일상어에 대한 우리의 신뢰는 절대적이다. 하지만 무심코 내뱉고 으레 쓰는 말에는 잘못된 오류가 넘치며, 결론적으로 말은 공평하지 않다. 거기에는 단순한 언어적 오류뿐만 아니라 정치적, 사회적으로 학습되어 온 관념이 내포되어 있다. 과거나 현재나 말을 만들고 유포하는 주도권은 항상 사회 강자에게 있다. 우리는 통념의 프레임에 갇힌 말들이 거리낌 없이 사람들을 지배한다는 사실을 깨달아야만 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우리를 속이는 말들》은 인간에 대해 부당한 편견을 심어주는 말과 세상에 관해 왜곡된 사고방식을 퍼뜨리는 말을 다루었다. “소확행을 즐겨라”는 사회와 기업이 주도한 ‘유행’이며, “그놈이 그놈이다”는 정치적으로 사용된 ‘구호’다. 또한 머릿속에 뿌리 깊게 박힌 “사람은 변하지 않는다”는 심리학자와 유전학자의 ‘오판’이며, “진정성이 있어야 한다”는 사람들의 일방적이고 왜곡된 기준일 뿐이다. 이러한 어그러진 말들을 그림, 역사, 사회현상을 관찰해 인문학적으로 고찰한다. 상식적이고 규범적인 말에 속지 않는 방법은 말 뒤편에 숨겨진 진실을 들춰내는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260323068,"sku":"9791190313391","price":15.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0313391.jpg?v=177601884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031339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