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0313407","title":"나는 철학하는 엄마입니다","description":"“불안정한 이 시대를 향한 철학하는 엄마의 선언”\u003cbr\u003e\n\u003cbr\u003e\n더 이상 안전지대가 없는 세상이라 해도 아이처럼 반짝이는 질문을 던지는 힘!\u003cbr\u003e\n아이를 표준화하고 획일화한 도표식 육아는 이 불안의 시대와는 연결될 수 없다. 이 시대를 유연하게 대처하기 위한 방법은 ‘엄마식 철학’을 곁에 두는 것이다. 종종걸음 치다가도 멈춰 앉아 꽃을 바라보고 민달팽이들의 맨몸을 아무렇지 않게 매만지는 아이들. 그 따듯한 마음을 지켜주기 위해 엄마가 가장 간절하게 탐해야 하는 건 나와 내 아이를 위한 ‘단단한 사유’다. 그렇게 철학하는 엄마만이 불안정한 이 시대를 성숙하게 건널 수 있는 길을 찾게 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나는 철학하는 엄마입니다.』는 불안한 이 시대에 기존 육아방식에서 벗어나 철학자를 육아 도우미처럼 곁에 두며 세상과 진중하게 대화하고 깊이 사랑하는 방법을 깨닫게 해준다. 이 책은 부자나 똑똑한 사람이 되라고 독촉하지 않는다. 우리를 둘러싼 사회 구석구석을 먼저 둘러보는 걸 우선순위로 둔다. 순진한 표정으로 “아빠, 저 아저씨는 추운데 왜 길에서 코 자?”라고 묻는 아이들에게 세상의 해묵은 잘못을 있는 그대로 알려주고 싶어 하는 부모는 없다. 부모가 되어서야 생각지 않았던 곳까지 돌아볼 수 있는 기회를 얻게 되는 것이다. 작가는 한발 더 나아가 내 아픔만 보였던 빈약한 감정에서 벗어나길 바란다. 안전망을 고르게 타인에게 두어야 한다고, 특히 나보다 연약한 존재에게 펼쳐야 한다고 말한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1177474300,"sku":"9791190313407","price":15.73,"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0313407.jpg?v=177640418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031340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