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0475341","title":"똑똑한 사장은 회사를 못 키운다","description":"“왜 사장은 자신의 존재에 의문을 품지 않는가!”\u003cbr\u003e\n대한민국 직장인이라면 자신의 존재를 끊임없이 증명할 줄 알아야 한다. 전공과 무관한 업무를 막힘없이 척척 해내는 것은 기본이고, 요즘 같은 시대에 SNS 마케팅은 선택이 아닌 필수다. 언제 이직할지 모르니, 직장인을 대상으로 하는 새벽 영어 회화반도 등록한다. 너무 유난인가 싶다가도 불안을 불안으로 이겨내기 위해서는, 마음보다 몸이 고달픈 편이 낫다며 위안을 삼는다. 이렇듯 치열한 생존 경쟁이 벌어지는 회사 내에서 유일하게 천하태평한 자가 있다. 바로 사장이다. 그들은 자신의 존재에 의문을 품지 않는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기업의 생존을 책임져야 하는 사장, 정말 그들에게는 어떠한 불안함도 없는 걸까. 저자 한상복은 단호하게 ‘NO'라고 한다. 경제 전문기자로 12년간 지내온 그는 한때 스타트업 세계로 뛰어든 경험이 있다. 지인과 공동 창업한 회사를 운영하면서, 자신이 알고 있던 시장 원리와 기술력이 ‘인적자원’에 비하면 무용지물에 가깝다는 걸 알게 된다. 그는 테헤란밸리의 뒷골목을 배회하는 사장들을 만나 나눈 이야기를 인터넷 신문『아이뉴스24』에 연재했고, 치열한 스타트업 세계의 생리와 성공을 위해 고군분투하는 사장의 이야기는 연재 당시 200만 뷰를 기록할 정도로 선풍적인 신드롬을 일으킨다. 이때 쓴 칼럼을 다듬어 엮은 게 『똑똑한 사장은 회사를 못 키운다』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는 자신이 만난 사장들이 회사 경영에서 느끼는 불안함을 ‘성공에 대한 열망’으로 둔갑시켜 아무렇지 않은 척한다고 역설한다. 이러한 태도는 사장인 자신을 외롭게 하고, 불안함을 직원에게 떠넘기는 꼴이 된다. 사장이 실무에 얼마만큼 개입하느냐는 중요하지 않다. 도리어 자신의 역량을 과신한 나머지 ‘내가 없으면 회사가 굴러가지 않잖나’라며 실무자를 괴롭게 한다면 그 역시 올바른 방향은 아니다. 사장의 가장 중요한 역할은 ‘좋은 기업 문화’를 만드는 것이다. 직원들이 자신의 역량을 발휘할 수 있게끔 사내 분위기를 형성하는 것이야 말로 기업인이 가져야 하는 책임감일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1695143164,"sku":"9791190475341","price":17.7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0475341.jpg?v=1776407235","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047534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