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0487351","title":"신춘문예 당선 동시 연구(고요아침 총서 24)(반양장)","description":"“신춘문예 당선 동시를 최초로 연구한 연구집”\u003cbr\u003e\n전북 부안에서 태어나 원광대학교에서 문학박사학위를 받은 배귀선 시인의 연구집. 저자는 《문학의 오늘》 시 부문 신인문학상을 통해 등단했으며, 현재 원광대학교 문예창작과에서 강의를 하고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신춘문예는 중앙 일간지와 지방 일간지에서 매년 연말 문학작품을 공모하여 신년 초에 당선 작품을 발표함으로써 신인의 등단을 알리는 제도이다. 신진 문인들의 등용문이라 할 수 있는 이 제도는 현대 한국문학 발전에 기여해 왔다. 시와 소설 부문의 당선작에 대한 연구는 지속적으로 이루어진 편이며 당선 시집과 당선 소설집 또한 해마다 출간되고 있다. 그러나 신춘문예 당선 동시에 대한 연구는 거의 전무한 실정이다. 이에 1925년부터 2018년에 이르기까지 신춘문예 당선 텍스트의 체계적인 정리와 작품 연구의 필요성이 요구되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연구를 시작할 때 염려하는 분들이 많았다. 관련된 선행 연구 자료와 당선 동시 텍스트가 없었기 때문이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본 논고를 시작한 것은 동시 전문 문예지가 다수 창간되고 동시를 쓰는 시인이 증가하는 등 동시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데 반해 관련된 연구는 미진한 것 같아서였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집필을 위해 먼저 국회도서관과 각 신문사를 방문하여 텍스트를 수집하였다. 자료를 바탕으로 각 신문사의 신춘문예 동시의 공모에서부터 실시 과정을 정리하여 이를 사적史的으로 개관하고, 당선 동시의 시대별 양상을 살폈으며, 신춘문예 동시의 특성 및 형식과 구조에 대해서 분석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시대별 양상에서는 1925~1940년대 근대적 동시가 형성되던 시기의 신춘문예 당선 동시와 현재의 신춘문예로 정착되는 밑거름이 된 시기인 1950~1960년대, 전대前代에 일어난 본격 동시 운동의 영향으로 동시 문학의 난해성 논의가 대두된 1970~1980년대, 그리고 동심으로의 회귀를 지향하게 된 1990년대 이후로 나누어 고찰했다. 신춘문예 동시의 특성에서는 동심의 구현과 호기심의 서정적 상상력, 교훈적 주제의식과 역사 소재의 현실인식에 대해 살폈다. 신춘문예 당선 동시의 형식과 구조에서는 정형 동시, 자유 동시, 산문 동시로 분류하여 분석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 〈머리말〉 중에","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2555991292,"sku":"9791190487351","price":23.3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0487351.jpg?v=1776410209","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0487351","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