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0492515","title":"내 꿈은 자연사","description":"“싸움을 시작했기에 나는 잘 지내고 있다”\u003cbr\u003e\n‘을’이 되는 데 실패한 우리,\u003cbr\u003e\n\u003cbr\u003e\n아무것도 할 수 없는 시간을 보내고 있는 ‘한심한 쟤’들을 위한\u003cbr\u003e\n\u003cbr\u003e\n연대와 버텨내기의 TMI(과도한 정보)\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u003cbr\u003e\n용어가 마련되기도 전부터 일찌감치 성폭력 고발 당사자로 살았고 \u003cbr\u003e\n\u003cbr\u003e\n성폭력 연대자로 왕성하게 활동한 그가 스스로에게 하는 \u003cbr\u003e\n\u003cbr\u003e\n쓸모없다는 말은 기만이라고 생각한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하지만 쓸모를 입증하려 전전긍긍하는 장녀들을 걱정하는 장녀로서, \u003cbr\u003e\n\u003cbr\u003e\n그가 예의 생산성 척도에 미치려 자신을 억누르지 않고 \u003cbr\u003e\n\u003cbr\u003e\n이리저리 살아가는 모습을 글로 옮겼음에 쾌재를 부르는 바다.\u003cbr\u003e\n\u003cbr\u003e\n_이민경(《피리 부는 여자들》 저자)","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2221069564,"sku":"9791190492515","price":14.0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0492515.jpg?v=177640899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049251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