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0526319","title":"체질과 욕망","description":"\u003cp\u003e『체질과 욕망』은 이형우 시인이 이제마의 의철학적(醫哲學的) 사유를 문화 영역으로 확장 시킨 역작이다. 체질적 인간은 기계에 가깝다. 방치하면 반복과 편견을 나르는 컨베이어 시스템(conveyor system)이 되고 만다. 그래서 틀에 박힌 언행을 반복한다. 체질을 알아야 하는 이유가 여기에 있다. 체질은 개성인 동시에 타성이다. 욕망은 이런 몸의 모순에서 생기고 언행(言行)으로 구조화된다. 창조적(創造的) 삶과 예술[글]은 체질의 속성을 간파하고 극복하는 데서 가능하다. 이런 사례를 이제마, 최제우, 소쉬르, 프로이트, 라캉 등과 견주며 찾는다. 아울러 언어학, 정신분석, 구조주의, 대타자, 기억 [무의식], 환상, 놀이, 숭고, 공동체 등의 주류 담론에 내재한 체질적 특성을 분석한다. 그 텍스트로 우리 고시조에서 현대시까지, 『부도지(符都志)』에서 ‘전염병 오천년의 기록’까지 다양하게 조명한다. 『체질과 욕망』은 자생 문예론으로서의 가능성에 대한 질문이다. 동시에 우리는 누구이고 무엇인가에 대한 답이다.\u003c\/p\u003e","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2223756540,"sku":"9791190526319","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0526319.jpg?v=177640900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052631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