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0528153","title":"깊게 흔들리기","description":"괴테는 말했다. \u003cbr\u003e\n-자신의 세계를 가지고 있는 사람보다 더 행복한 사람은 없다.- \u003cbr\u003e\n문학 안에서 자기단련의 시간을 만들어 낼 줄 아는 김화순 수필가는 내면세계가 풍요롭고 깊이가 더해졌다. 평생 이어져온 독서를 바탕으로 작가적 글쓰기까지 함께 하면서 행복한 세계를 완성하는 중이다. 어린 시절의 깜찍함이 남아있는 보송한 얼굴과 서글서글한 품성으로 너울가지(붙임성)도 좋다. 막내였으니 가족과 일가들로부터 사랑도 많이 받았던 추억담이 글 속에 묻혀있어 여유있던 그의 성장기를 짐작하게 한다.   \u003cbr\u003e\n그를 대하면 곳곳을 쓸모있게 지어둔 처녑집을 보는 느낌이다. 혼자 힘으로 자녀 셋을 키우고 대학 공부까지 시킨 지혜와 독립적 가치관이 이모저모로 주춧돌처럼 깔려 탄탄해진 것이다.  \u003cbr\u003e\n어떤 주제가 나와도 대화가 막히지않는 면모에서는 다독가의 저력이 뿜어져 나온다. 온갖 세상일이 화두에 올라도 술술 풀리는 실타래가 되고 때로는 뻥 터지는 샴페인처럼 화끈한 답을 꺼낸다. \u003cbr\u003e\n가족사랑, 사회적 이슈, 도시적 감각과 상상력 등 다양한 주제로 45편의 작품으로 두번째 수필집을 준비하는 그에게서 계획하고 실천하는 힘과 꾸준함을 보았다. 주변에 휘둘리지않는 의외성은, 요리에 진지한 열정과 미용실 등 한 번 정하면 수십년이 넘어도 바꾸지 않는 진득함에 있다.    \u003cbr\u003e\n집안 살림에 대한 지혜도 많고 특히 음식만들 때 공들이는 시간을 아끼지않는다. 늘 무언가를 만들어내는 김화순 수필가의 원래 꿈은 현모양처였다. 그의 간단한 소망 앞에서 결코 단순하지않은, 그것도 조선 시대 유교사상 아래 사대부의 장엄한 결기까지  풍긴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동경에 독서빌딩을 지어 세계적으로 유명해진 다치바나 다까시는 ‘책 한 권을 쓰려면 관련 도서 100권 정도는 읽어야한다’고 했다. 김화순 수필가 역시 그 못지않은 독서이력을 쌓아왔다. 이러한 독서의 힘은 망치가 되어 앞으로의 문학적 세계를 다져줄 것이다. 두번 째 수필집 역시 김화순 수필가의 문장력과 스토리가 어우러진 참맛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3239772412,"sku":"9791190528153","price":16.85,"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0528153.jpg?v=1776043052","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0528153","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