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0540759","title":"계시종교 러시아 자연종교 중국","description":"계시종교는 하나님께로부터의 종교이며,\u003cbr\u003e\n자연종교는 인간과 자연으로부터의 종교이다.\u003cbr\u003e\n20여 년 동안 40여 차례 러시아와 그 주변을 오가며 선교지와 사람들을 만나온 저자는 오랜 시간 원고를 묵혀 두었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 국제사회 속에서 비난받는 러시아의 현실은 출판을 주저하게 만들었다. 그러나 일본 여행 중 신학자들과의 대화가 계기가 되어 그는 다시 펜을 들었다. 단순한 개인적 여행기가 아니라 러시아의 현재와 미래를 신앙과 선교의 관점에서 성찰하고, 더 나아가 중국이라는 거대한 이웃을 어떻게 바라볼 것인가 하는 질문으로 글의 지평을 넓힌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는 기독교적 공통 기반을 가진 러시아, 그러나 권력과 결탁한 정교회의 그림자 속에서도 여전히 빛나는 신앙의 흔적들을 몸과 마음으로 체험하며 ‘계시종교 러시아’를 기록했다. 반면 중국은 ‘자연종교’의 나라로 읽힌다. 오랜 동아시아 문명과 문화의 공통분모 속에서, 그러나 근본적으로 다른 토대를 가진 중국을 한국 교회와 기독교는 어떻게 이해하고 준비해야 할 것인지 성찰한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저자의 러시아 친구 유리 시다코프와의 인연에서 시작된 이 책의 부제는 ‘카프카스의 형제’이다. 민족과 종교 간 분쟁이 끊이지 않는 카프카스의 평화를 위해 함께 책을 쓰자던 유리의 제안은 미완으로 남았으나, 그가 세상을 떠난 지 10년이 넘은 지금 저자는 뒤늦은 응답을 시작한다. 유리가 품었던 평화의 비전, 그가 꿈꾸던 글쓰기를 이어받아 ‘형제’의 이름으로 기록하려는 것이다.\u003cbr\u003e\n\u003cbr\u003e\n《계시종교 러시아 자연종교 중국》은 단순한 여행 기록을 넘어, 선교적 시각으로 세계를 바라보는 깊은 사유의 책이다. 러시아와 중국이라는 두 거대 문명, 그리고 카프카스의 형제 이야기를 통해 저자는 오늘 한국 교회와 신앙인이 어떤 눈으로 세계를 바라보아야 하는지 묻는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1818547452,"sku":"9791190540759","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0540759.jpg?v=1776407648","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0540759","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