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0558297","title":"소야 생각(문학과 비평 시인선 26)","description":"한희숙의 시 공간에는 무수한 소재들이 깔려있다. 특정한 소재들의 줄서기도 없고 획일적 방향으로 시의 이해를 내면화 하지도 않는다. 그만큼 한희숙은 생활하면서 보여지는 무작위의 대상을 소화하는 기량이 철학의 교과서처럼 유용되고 있다. \u003cbr\u003e\n  그것은 발화된 시적 감각이 횃불로 타올라 기표(記表)와 기의(記意)를 넘나들면서 선택의 축에서 결합의 축으로 전이되어 이미져리로 군집을 이루면서 교화의 축을 성처럼 쌓아가고 있다. \u003cbr\u003e\n  그 성 속에는 개체적 삶이 공동체적에 삶에 부합되는 리듬을 타고 있듯이 작위성 없는 시의 신비로 빛나고 있다.\u003cbr\u003e\n        \t\t\t\t\t                                (김현탁 문학박사)\u003cbr\u003e\n\u003cbr\u003e\n  한희숙 시인은 삶의 소리를 정확하게?시어로 표현하는 능력자다. 그녀의 시를 읽는 순간 시원한 청정수를 마시는 듯한 가슴이 뻥 뚫리는 감동을 받는다. 우리가 미처 말하지 못한 사연을 마치 대변해 주는 듯한 그녀의 시적 감각은 탁월하다.\u003cbr\u003e\n  앞으로 시적 연륜과 삶의 연륜이 절묘하게 녹아서 그녀의 문운이 방방곡곡에서 왕성하길 바란다\u003cbr\u003e\n        \t\t\t\t                                  (수원문인협회장 정명희)","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1347802364,"sku":"9791190558297","price":14.61,"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0558297.jpg?v=177640591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055829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