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0566230","title":"복사꽃 먹는 오후(작가기획시선)","description":"순수 서정을 환하게 밝히는 이 시대의 진정한 음유시인\u003cbr\u003e\n\u003cbr\u003e\n임성구의 다섯 번째 시조집『복사꽃 먹는 오후』!!\u003cbr\u003e\n2020 올해의 시조집상, 제 16회 오늘의 시조문학상을 수상한 임성구 시인의 다섯 번째 시조집『복사꽃 먹는 오후』가 도서출판 작가에서 출간되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1967년 강남 창원에서 태어나 1994년 《현대시조》 신인상으로 등단한 임성구 시인은 시조집 『오랜 시간 골목에 서 있었다』 『살구나무죽비』 『앵통하다 봄』 『혈색이 돌아왔다』가 있으며, 현대시조 100인선 『형아』가 있다. 경남시조문학상, 성파시조문학상, 2020.올해의시조집상, 제16회 오늘의시조문학상 수상, 2016.세종문학나눔 우수도서로 선정되었고 현재 한국시조시인협회 상임자문위원, 경상남도문인협회 이사. 노산시조문학상운영위원회 상임이사. 오늘의시조시인회의 부의장, 창원문인협회 부회장, 경남시조시인협회 회장, 시전문지《서정과현실》 편집주간을 맡고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다섯 번째 시조집인 임성구 시인의 『복사꽃 먹는 오후』는 4부로 나뉘어져 총 79편의 시조를 수록하였다. 그의 시조집엔 웅변이 없다. 주먹도 없고, 다그침도 없다. 팽팽한 긴장 대신 장과 장 사이를 느릿하게 거닐 수 있는 여유만이 가득하다. 시인을 따라 아련한 풍경 너머의 오솔길을 함께 걷다보면 슬며시 배어나오는 미소를 만날 수 있다. 시조집 전체를 관통하는 가슴 저릿한 이미저리는 수채화 빛 감성에 있다. 그것은 도시화의 길섶에서 밀려난 목가적 풍류와 잃어버린 순수를 일깨운다. 바람과 구름과 거센 빗줄기 속에서도 굴하지 않고 싱싱하게 키워내는 꽃과 나무의 노래다. 그가 즐기는 노래와 춤은 심미적으로 움직이는 목소리이자 몸동작이다. 또 그가 마시는 공기와 술은 가족에 대한 강한 그리움과 불공정한 사회의 저항과 조국 평화를 염원하는 환한 달이다. 언제나 순수서정을 환하게 밝히는 임성구 시인은 어쩌면 이 시대의 진정한 음유시인이라고 할 수 있겠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1891587324,"sku":"9791190566230","price":11.24,"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0566230.jpg?v=1776407911","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0566230","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