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0566285","title":"손톱 끝 꽃달이 지기 전에","description":"“평범한 일상과 소소한 감성들로\u003cbr\u003e\n세상과 사람을 이어주다”\u003cbr\u003e\n순간 포착 한 장의 사진과 감성적인 글로 \u003cbr\u003e\n사람과 사람을 다정하게 이어주는 안성덕 시인의 디카에세이!\u003cbr\u003e\n\u003cbr\u003e\n전라북도 정읍에서 태어나 전주에 살고 있는 안성덕 시인은 2009년 《전북일보》 신춘문예에 시「입춘」이 당선되어 작품 활동을 시작했다. 2014년 시집『몸붓』을 펴냈으며, 제5회《작가의 눈》작품상과 제8회《리토피아》문학상을 수상했다. 현재 원광대학교에 출강하고 있다. \u003cbr\u003e\n\u003cbr\u003e\n 안성덕 시인의 『손톱 끝 꽃달이 지기 전에』는 71편의 에세이에 사진이 어우러진 디카에세이집이다. \u003cbr\u003e\n4부로 구성된 이 책에는 “동네 앞 들길을 멀리 돌아오는 11월의 한나절”같은 시인의 평범한 일상 속 한 장면들이 모여 있다. 그리고 그것은 사람과 사람을 이어주는 징검다리 역할을 한다. 반짝거리는 소박함은 사람들을 모이게 하고, 그 반짝거리는 이미지들을 딛고 사람들은 이쪽에서 저쪽으로, 저쪽에서 이쪽으로 이끌리듯 걸어간다. 그러면서 그들은 서로 몰랐던 세계에 대해 알아가고, 사람에 대해 알아가고, 나아가 세상을 알아가게 된다. ‘너’와 ‘나’가 이 시집의 에세이와 사진들을 통해 각자의 세계에서 문을 열고 나아가 ‘우리’가 된다는 것이다.","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61333788924,"sku":"9791190566285","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0566285.jpg?v=1776019210","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0566285","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