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0574747","title":"이번 생은 연습이었어","description":"박정화, 이숌 님의 작품은 무엇보다도 문장 수사의 앞선 자입니다. 이런 표현이 여기서 이렇게 나와? 감탄할 때가 많았습니다. 이숌 님은 비유를 잘 내세우고 있습니다. 성경이 왜 세계에서 전천후로 가장 많이 팔리는 책(Best-seller)이냐 하면 가장 적절한 ‘비유’로 썼기 때문이라고 한 말을 떠올립니다. 이숌 님의 글은 살아 움직이는 글 같습니다. 드라마나 시나리오 같은 기분이 들지요. 평문이 아니라 입체문이라는 것이지요. 이숌 님은 그 동안 많은 곳에서 공모 작품에 응모하여 상을 많이 받기도 하였습니다. 좋은 작품이 많더라고요. ‘생각하라. 꿈을 꿔라. 글을 써라.’-이것이 이숌 님이 사는 방법입니다. 박정화 작가 글, 이번 수필집 - 한번 읽어 보시면 좋겠습니다. - 밝덩굴(시인, 수필가)\u003cbr\u003e\n\u003cbr\u003e\n박정화 시인의 내밀한 인생 스토리를 읽기가 자꾸 겁난다. 면도날로 살갗을 베어내는 듯 가슴이 아프고 쓰리다. 아니 그의 글은 영혼을 아프게 한다. 그녀는 문학을 하는 이유에서 막힌 것을 토해내고 들숨과 날숨으로 숨 쉬고 싶어서라고 고백하였다. 문학적인 DNA를 발굴하여 복원하는 나날이 즐겁다고 생각한다. 문학에 사로잡힌 영혼의 절규를 들었다. 시를 좋아하는 성미, 수필을 지을 마음을 불러일으키는 불가사의한 힘, 그녀에게서 감정이입이 아니라 감정 이식을 받는다. 그녀는 자신만의 정체성을 쓰려고 한다. 진부한 말은 죽어버린 은유로 마멸된 비문으로 치부하고 그녀만의 가열(苛?) 찬 이야기를 쓸 것이다. 맨드라미 열정보다 진한 핏빛 언어로 쓸 것이다. - 윤형돈(시인, 컬처 엔지니어)","brand":"My Store","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8991584518396,"sku":"9791190574747","price":20.22,"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0574747.jpg?v=1776406876","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0574747","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