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oduct_id":"book-9791190626392","title":"은빛 현(츠바이크 선집 6)","description":"세계 문학의 거장\u003cbr\u003e\n슈테판 츠바이크 시집 국내 첫 번역\u003cbr\u003e\n\"사랑과 그리움, 설명할 수 없던 감정을 음악처럼 담아낸 시\"\u003cbr\u003e\n\"마음이 지친 날, 오래 곁에 두고 싶은 시집\"\u003cbr\u003e\n\u003cbr\u003e\n츠바이크의 문학을 말할 때 그의 시를 빼놓을 수는 없다. 이 시집은 츠바이크의 데뷔작 『은빛 현』을 중심으로, 『이른 화관』과  『새로운 여정』 등에 수록된 시편들을 함께 엮어 그동안 국내에 소개되지 않았던 츠바이크의 서정 세계를 처음으로 펼쳐 보인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츠바이크는 산문으로 세계문학의 거장이 되었지만, 그의 문학은 시로 시작되었다. 훗날의 강렬한 산문을 예고하듯, 이 시들 속에는 이미 인간 내면을 섬세하게 포착하는 시선, 세계를 음악처럼 받아들이는 작가의 감각이 담겨 있다.\u003cbr\u003e\n\u003cbr\u003e\n츠바이크는 말한다. \"인간에게는 두 개의 우주가 있다. 하나는 현실의 우주이고, 다른 하나는 책이 우리 곁에 펼쳐놓은 우주다. 책은 늙지 않는다. 책은 사라지지 않는다. 책과 함께 살아가는 사람은 자기 눈으로만 세상을 보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인간의 영혼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게 된다.\" \u003cbr\u003e\n『은빛 현』은 그가 독자 앞에 처음 펼쳐 보인 문학의 우주다. 시에는 사랑이 시작되기 전의 떨림, 기다림, 끝내 말하지 못한 마음, 지나간 계절처럼 오래 남는 그리움이 스며 있다. 츠바이크는 누구나 한 번쯤 겪었지만 쉽게 말하지 못했던 감정들을 담아낸다.","brand":"Bookstore 12","offers":[{"title":"Default Title","offer_id":49150960926972,"sku":"9791190626392","price":13.48,"currency_code":"USD","in_stock":true}],"thumbnail_url":"\/\/cdn.shopify.com\/s\/files\/1\/0730\/4681\/9068\/files\/9791190626392.jpg?v=1780338063","url":"https:\/\/bookstore12.com\/products\/book-9791190626392","provider":"Bookstore 12","version":"1.0","type":"link"}